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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터프드에그

[르포] 동물복지 달걀로 배우는 풀무원 ‘영어 쿠킹클래스’ 현장! 동물복지·요리·영어 한 번에 배워요~ 지난 1월 18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16회 대한민국 교육박람회에서는 특별한 쿠킹클래스가 진행되어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습니다. 바로 풀무원 동물복지 달걀을 활용해 요리를 해보고, 영어 표현들도 함께 익힐 수 있는 ‘영어 쿠킹클래스’ 였는데요. 그 뜨거운 현장을 만나보세요. 이날 영어 쿠킹클래스는 초등학교 3~6학년 어린이와 학부모가 한 쌍을 이뤄 총 30여 가족이 참여했는데요. 평소 셰프가 꿈인 아이, 딸과 좋은 추억을 만들고 싶은 엄마 등 다양한 참여 가족들이 설레는 마음으로 수업이 시작되기를 기다렸습니다. 요리 메뉴는 풀무원의 동물복지 목초란을 주재료로 한 ’스터프드 에그(Stuffed egg)’였습니다. 스터프드 에그는 미리 삶아 놓은 달걀을 반으로 자른 뒤 노른자만 빼서 요거트와 .. 더보기
풀무원, EBSe와 동물복지 달걀로 배우는 ‘영어 쿠킹클래스’ 열어 초등학교 3~6학년 어린이 대상, EBSe 어린이 영어교육 전문가 ‘니콜’ 선생님 진행풀무원 ‘동물복지 목초란’으로 요리하고 동물복지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 가져 ▲ EBSe 어린이 영어교육 전문가 '니콜' 선생님이 초등학교 3~6학년 어린이와 학부모로 구성된 참여자들에게 영어로 동물복지 달걀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풀무원이 동물복지 달걀로 배우는 영어 쿠킹클래스를 마련했다. 풀무원(대표 이효율)은 지난 18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16회 대한민국 교육박람회에서 EBS의 영어교육채널 EBSe(EBS English)와 함께 동물복지 달걀을 활용한 ‘영어 쿠킹클래스’를 열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영어 쿠킹클래스는 EBSe가 주관하고 풀무원은 레시피와 풀무원 동물복지 목초란 등 식재료, 조리 도구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