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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습관

[풀무원은 LOHAS스타일] 직원 건강은 회사가 책임진다! ‘로하스 영양상담’ 직원들의 건강 증진과 식습관 개선을 위해 시행, 2011년부터 총 1,274명 직원들 참여임상영양사의 일대일 코칭을 통한 체계적 건강관리 서비스 제공직원 건강 개선 효과 높아… 최근 모바일 앱 활용 자가 건강관리 도입 ▲풀무원 본사 7층에 위치한 영양상담실에서 임상영양사가 풀무원 직원과의 건강상담을 진행하고 있다.풀무원은 직원들이 식생활을 개선하고 체계적인 건강관리를 할 수 있도록 2011년부터 ’로하스 영양상담’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체중은 지금 상태로 만족합니다. 이제 걷기 운동을 조금 줄이고, 덤벨을 사서 근육 운동을 하면 될까요? 지난번 상담 때 영양 밸런스에 신경쓰라고 하셔서, 탄수화물 섭취량은 그대로 유지하고 견과류를 추가해서 규칙적으로 먹었거든요. 그래서인지 공복감이 덜 하더라고요.” “.. 더보기
풀무원 시니어 바른먹거리 교육, 대사증후군 32.6% 개선 효과 2019년 충북 음성군 수태리, 동음리 마을 시니어 64명 대상 ‘바른먹거리 교육’ 실시교육 전 대사증후군 진단받은 43명, 교육 후 14명 개선평균 체중, 허리둘레, 중성지방, 공복혈당, 콜레스테롤, 혈압 등 수치 변화 ▲ 시니어 바른먹거리 교육 대사증후군 32.6% 개선 풀무원(대표 이효율)은 지난해 농촌 지역 시니어 식생활 개선 사업 ‘시니어 바른먹거리 교육’을 충북 음성군 수태리 마을과 동음리 마을 시니어를 대상으로 실시한 결과, 대사증후군 진단을 받은 43명 중 14명(32.6%)이 개선되는 등 건강지표 수치에 긍정적인 효과가 나타났다고 15일 밝혔다. 지난해 풀무원재단은 음성보건소와 함께 음성군 수태리 마을과 동음리 마을에 거주하는 시니어 64명을 대상으로 건강검진을 실시하고, 각 5개월간 마.. 더보기
풀무원, 국내 처음으로 동물복지 식습관 어린이 바른먹거리 교육 실시 - 사회적 이슈인 ‘동물복지’를 국내 처음으로 육식 식습관 개선 차원에서 교육프로그램 구성- 서울 응암초 시작으로 올해 800명 대상 30회 교육 시범실시 후 본격 확대할 계획- 올해 전체 어린이 바른먹거리 교육은 동물복지 교육을 포함하여 2만6천 여명에게 교육 실시 계획 ▲ 어린이 바른먹거리 교육에 참여한 초등학생들이 '영양균형 교육' 시간에5대 영양소에 대해 배우고 있다. 풀무원이 어린이들에게 국내에서 처음으로 동물복지를 고려한 바른먹거리 식습관 교육을 실시한다. 풀무원(대표 이효율)은 국내의 대표적인 어린이 조기 식습관 교육인 바른먹거리 교육에 기존의 식품표시, 미각, 영양균형 등 3대 교육 외에 ‘동물복지를 고려한 육식 식습관 개선’ 교육을 실시하기로 했다고 28일 밝혔다. 풀무원은 올해 서울 응.. 더보기
풀무원베이비밀, 임상영영사가 설계한 완료기 이유식 28종 출시 - 생후 12~13개월 아이의 영양 균형 고려하여 임상영양사가 매끼 완료기 식단 직접 설계- 다양한 단백질 섭취 위해 무항생제 한우, 두부 등으로 메뉴 구성, 2주 간격 매일 새로운 메뉴 제공- 성인식 넘어가기 위한 준비 단계, 퀴노아·해산물 등 다양한 식품 경험 제공 ▲ 풀무원 베이비밀 완료기 전체컷 풀무원이 돌 전후(만 12개월~13개월) 유아의 성장 발달을 고려해 임상영양사가 설계한 이유식을 선보였다. 풀무원녹즙(대표 김기석)의 프리미엄 배달 이유식 브랜드 풀무원베이비밀은 임상영양사가 설계한 월령별 맞춤 프로그램 ‘완료기 이유식’ 28종을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한국인 영양섭취 기준에 의거해 필수 영양성분인 단백질을 매 끼니마다 섭취할 수 있도록 했다. 기존의 이유식 제품들은 섭취해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