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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 키자니아 부산에 ‘동물복지 달걀 농장’ 어린이 체험관 오픈…서울 이어 두번째 - 동물복지 인식 확대 위해 직업체험 테마파크 키자니아에 ‘동물복지 달걀 농장 체험관’ 오픈- 밀집형 사육환경 체험과 달걀 농장 경영인 역할놀이 통해 동물복지 중요성 인지- 풀무원, 새 비전 통해 동물복지 적용 200% 확대 추진하며 사회적, 환경적 가치 창출에 앞장서 풀무원(대표 이효율)은 동물복지 교육과 농장 경영 체험을 결합한 ‘동물복지 달걀 농장’을 어린이 직업체험 테마파크 ‘키자니아(Kidzania) 부산’에 오픈했다고 21일 밝혔다. ‘동물복지 달걀 농장’은 어린이들이 동물복지의 개념과 필요성을 배우고, 도심에서 쉽게 접하기 어려운 농장 경영인 직업을 탐구할 수 있는 체험관이다.풀무원은 지난해 5월 키자니아 서울점에 동물복지 달걀 농장을 개설한 데 이어 부산점에도 추가 오픈함으로써 어린이들이 .. 더보기
풀무원식품, ‘2019 대한민국 동물복지대상’ 농림부장관상 수상 - 2007년 국내 최초 동물복지 개념 도입, 국내 동물복지 확산 노력- 풍년농장과 ‘유럽식 동물복지 농장’ 선보이며 국내 동물복지 달걀의 현실적 대안 제시- 2028년까지 판매하는 모든 식용란 동물복지란 교체 목표로 인프라 확대 중 ▲ 풀무원식품이 10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개최된 ‘2019 대한민국 동물복지대상’에서 농림부장관상을 수상했다. 농림축산식품부 이재욱 차관(왼쪽)이 풀무원식품 유영관 계란사업부장(오른쪽)에게 상장을 전달하고 있다. 국내 동물복지 달걀의 현실적 대안을 제시한 풀무원식품이 동물복지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국가로부터 인정받았다. 풀무원식품(대표 박남주)은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개최된 ‘2019 대한민국 동물복지대상’에서 농림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2.. 더보기
[CF영상] 2019 풀무원 '나를 위해, 지구를 위해' 캠페인 2019 풀무원 '나를 위해, 지구를 위해' 캠페인 - 지속가능성 편 2019 풀무원 '나를 위해, 지구를 위해' 캠페인 - 식물성단백질 편 2019 풀무원 '나를 위해, 지구를 위해' 캠페인 - 동물복지 편 더보기
[르포] 행복한 닭을 키우는 ‘풀무원 동물복지 달걀 농장’ 체험 현장 속으로~ 지난 5월 3일, 아이들을 위한 아주 특별한 직업체험관이 문을 열었습니다. 최근 사회적 이슈로 떠오른 ‘동물복지’ 교육과 6차 산업 활성화, 청년농업인 증가로 새롭게 각광받고 있는 ‘농업 경영인’ 직업체험을 결합한 ‘풀무원 동물복지 달걀 농장’입니다. 도시에서는 쉽게 접할 수 없는 농장 경영 체험을 통해 아이들이 동물을 사랑하는 마음을 기르고 농장 경영의 보람을 느낄 수 있는 직업체험관 ‘풀무원 동물복지 달걀 농장’을 소개합니다. 어린이 직업체험 테마파크 키자니아 서울에 위치한 풀무원 동물복지 달걀 농장에 8명의 농장 경영 꿈나무들이 모였습니다. 아이들은 입장 전부터 빨리 농장에서 닭과 병아리를 만나고 싶다며 기대감에 부푼 모습이었습니다. 밀짚모자 쓰고 본격적으로 동물복지 농장 경영인 체험 시작! 처음 .. 더보기
풀무원, 키자니아 서울에 ‘동물복지 달걀 농장’ 어린이 체험관 오픈 동물복지 개념을 배우고 농장 경영인 직업 탐구하는 ‘동물복지 달걀농장 체험관’ 밀집형 사육장 체험 통해 동물복지 필요성 인지, 도심에서 접하기 어려운 농장 경영인 직업 탐색 풀무원, 전사 핵심전략으로 동물복지(Animal Welfare) 추진하며 동물복지 식품 확산 앞장 서울 도심 한복판에 동물복지 달걀 농장 체험관이 문을 열었다. 풀무원(대표 이효율)은 동물복지 교육과 농장 경영 체험을 결합한 ‘동물복지 달걀 농장’을 어린이 직업체험 테마파크 ‘키자니아(Kidzania) 서울’에 오픈했다고 3일 밝혔다. ‘동물복지 달걀 농장’ 체험관을 방문한 어린이들은 동물복지의 개념을 이해하고, 동물복지 달걀을 생산하는 농장 경영인 역할을 탐구해볼 수 있다. 체험관에 들어서면 먼저 좁은 공간에서 수많은 닭이 사육되는.. 더보기
풀무원식품, 올해 ‘동물복지 달걀’ 매출 300억 원대로 확대 풍년농장과 함께 유럽식 산란계 동물복지 시설 도입, 2018년부터 동물복지 달걀 사업 본격화 동물자유연대와 케이지 프리 이행 MOU 체결, 2028년까지 동물복지 달걀 100% 전환 계획 지난해 ‘풀무원 동몰복지 목초란’, ‘풀무원 동물복지 훈제란’ 출시하며 국내 동물복지 달걀 선도 풀무원식품이 지난해 ‘케이지 프리’를 선언한 가운데 올해 동물복지 달걀 매출을 대폭 확대한다. 풀무원식품(대표 박남주)은 올해 동물복지 달걀 매출을 300억 원대로 확대한다고 11일 밝혔다. 시장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해 풀무원식품의 전체 식용란 매출은 약 1,000억 원이다. 풀무원식품은 올해 식용란 매출에서 동물복지 달걀 매출 비중을 30%까지 늘릴 계획이다. 풀무원식품의 식용란 매출 중 동물복지 달걀 매출이 차..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