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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달걀

풀무원, 전국 편의점에서 만나는 ‘동물복지 훈제란’ 출시 농식품부 동물복지 인증 받은 달걀을 국내산 참나무로 훈연 동봉된 특제 간장소스의 짠맛과 단맛이 달걀의 고소한 맛과 최상의 궁합 이뤄 편의점 전용 제품으로 전국 CU 편의점에서 구매 가능 풀무원이 ‘동물복지 목초란’에 이어 편의점에서 만나는 ‘동물복지 훈제란’을 선보였다. 풀무원식품(대표 박남주)은 농림축산식품부의 동물복지 인증을 받은 달걀을 국내산 참나무로 훈연한 ‘동물복지 훈제란’을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동물복지 훈제란’은 염분 등 그 어떤 첨가물도 넣지 않고 달걀만 훈연하여 달걀의 담백하고 고소한 맛을 즐길 수 있다. 또 국내산 참나무로 훈연하여 참나무의 깊은 풍미가 달걀 특유의 비린맛을 잡아주었다. ‘동물복지 훈제란’은 별도 간을 하지 않는 대신 특제 ‘간장소스’를 동봉하였다.풀무원은 동물복.. 더보기
풀무원, 편의점 컵라면 전용 ‘컵라면에 잘 익는 반숙달걀’ 출시 최적의 가열 온도와 시간 찾아내 노른자는 촉촉한 반숙 형태, 흰자는 수란의 물성 유지풀무원의 엄격한 바른먹거리 기준에 맞춰 생산한 신선한 달걀 사용편의점에서 컵라면으로 간편한 한끼를 해결하는 소비자에게 맛과 영양까지 제공 풀무원이 컵라면을 더 맛있게 해주는 ‘컵라면 전용 달걀’을 선보였다. 풀무원식품(대표 박남주)은 컵라면에 넣어 먹는 ‘컵라면에 잘 익는 반숙달걀(이하 컵라면 반숙달걀, 1개입/900원)’을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이 제품은 전국 편의점에서 만날 수 있다. 날달걀을 컵라면에 넣으면 달걀 특유의 비린취가 날 수 있다. 뜨거운 물로 조리하는 컵라면의 특성 상 달걀이 잘 익지 않기 때문이다. 또 달걀 노른자가 컵라면 국물에 풀어지면 라면 본연의 맛을 해치기도 한다. ‘컵라면 반숙달걀’은 이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