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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 농림축산식품부·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과 GAP 농산물 소비 확산 캠페인 15일부터 30일까지 GAP 농산물 인지도 증대 및 소비 확산 위한 ‘GAP Week’ 진행 약 1만여 개 어린이집 대상으로 GAP 인증 배 1+1 행사 2016년 농식품부와 MOU 체결, 2017년부터 매년 ‘GAP Week’ 운영 풀무원 계열 식자재 유통기업 풀무원푸드머스(대표 윤희선)는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이하 농관원)과 함께 GAP 인증 농산물 사용 확대를 위한 ‘GAP Week’을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GAP(Good Agricultural Practices, 농산물 우수관리)’는 농산물의 생산부터 수확 후 관리, 유통단계까지 토양과 용수 등 농업환경과 농산물에 잔류할 수 있는 위해 요소를 사전에 관리하는 인증 제도다. 농산물의 안전성 확보와 농업환경 보전.. 더보기
풀무원푸드머스, 농식품부·농관원과 ‘GAP Week’ 열고 GAP 농산물 확산 나서 - GAP 농산물 소비 촉진·인지도 확산 목적 ‘GAP Week’ 11월 1일부터 12월 15일까지 진행- GAP 인증 과일 할인 및 1+1행사, 자체 제작 ‘바른먹거리’ 책자에도 GAP 인증 적극 홍보- 풀무원푸드머스, 2016년 농식품부와 MOU 맺고 GAP 농산물 사용 확대 노력 지속 ▲ GAP 인증 심사원 자격을 갖춘 풀무원기술원 연구원이 GAP 인증 농가와 안전한 농산물 관리에 대하여 이야기하고 있다. 풀무원이 농식품부, 농관원과 손잡고 안전하게 먹을 수 있는 GAP 농산물 소비 촉진에 나섰다. 풀무원 계열 식자재 유통기업 풀무원푸드머스(대표 윤희선)는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이하 농관원)과 함께 GAP 인증 농산물 활성화를 위한 ‘GAP Week’를 진행했다고 16.. 더보기
풀무원푸드머스, GAP 농산물 유통 활성화 공로로 ‘GAP 우수사례 은상' 수상 - 농림축산식품부·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주최, ‘2019 제5회 GAP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은상 수상- ‘GAP센터’ 설립· 소비촉진 캠페인 등 ‘GAP’ 농산물 유통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 인정 받아 ▲ 풀무원 계열 식자재 유통기업 풀무원푸드머스가 농림축산식품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주관으로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2019 제5회 GAP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은상을 수상했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노수현 원장(왼쪽)이 풀무원푸드머스 박성후 본부장(오른쪽)에게 상패를 수여하고 있다. 풀무원푸드머스가 ‘GAP(농산물우수관리 인증)’ 농산물 유통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 받았다. 풀무원 계열 식자재 유통기업 풀무원푸드머스(대표 윤희선)는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와 .. 더보기
올가홀푸드, 건강·지속가능성·고품격 키워드로 추석 선물세트 인기 - 유기농, GAP, 저탄소 인증 과채소류, 무항생제 인증 한우, ASC 수산물 등 건강한 신선식품 세트 구성- 가성비 소구형 VS 프리미엄 상품 구성, 실속과 건강을 동시에 챙길 수 있는 풀비타 건강기능 선물세트도 준비- 올가의 LOHAS와 안전먹거리 가치를 쉽게 풀어낸 상품 설명 카드로 친절한 선물세트 완성 ▲ 올가홀푸드 2019 추석 선물세트 사전예약 이미지 풀무원 계열의 LOHAS Fresh Market, 올가홀푸드(대표 강병규, 이하 올가)가 전년 대비 11일 빠른 추석을 맞아 2019 추석 선물 세트의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갔다. 올가는 전년도 상품과 고객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올해는 신선과 가공, 건강기능 카테고리에서 총 160여개의 선물세트로 다양하게 준비했다고 7일 밝혔다. 특히 이번 추석.. 더보기
올가홀푸드, 맛과 건강 동시에 담은 ‘영양 간식’ 3종 출시 - 얇게 자른 베이글을 오븐에 구워 담백하고 간편하게 섭취 가능한 ‘베이글칩’- 바람에 말린 황태를 막대과자처럼 스틱 형태로 가공한 ‘황태스틱’- 감을 잘게 조각내고 말린 뒤 살균 처리하여 먹기 좋게 포장한 ‘감말랭이’ 올가홀푸드가 건강을 생각하는 영양 간식으로 다양한 신제품을 선보였다. 풀무원 계열의 LOHAS Fresh Market, 올가홀푸드(대표 강병규)는 원물 본연의 맛과 영양소를 최대한 살려 건강하게 먹을 수 있는 ‘베이글칩’, ‘황태스틱’, ‘감말랭이’ 등 영양 간식 3종을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최근 건강과 맛을 동시에 챙기는 트렌드가 확대되면서 국내 원물 간식 시장이 성장하고 있다. 시장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국내 원물 간식 시장 규모는 2014년 5000억원 규모에서 2017년.. 더보기
풀무원 푸드머스, 식자재 유통기업 최초로 ‘GAP센터’ 설립 푸드머스 양지물류센터 내 340평 규모 ‘GAP센터’ 설립, 안전·안심 농산물 공급 위한 교두보 마련 지난해 GAP 농산물 매출 88억 원, 2900톤에서 올해 130억 원, 4300톤까지 확대 어린이집, 유치원 등에 공급하는 농산물은 40%까지 GAP 농산물로 전환 계획 ▲ 경기도 용인시에 위치한 푸드머스 양지물류센터 전경 푸드머스가 식자재 유통기업 최초로 ‘GAP센터’를 설립하여 ‘안전·안심 농산물 공급’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했다. 풀무원 계열 식자재 유통기업 ㈜푸드머스(대표 이효율)는 안전한 ‘GAP(농산물우수관리) 농산물’을 원활하게 공급하기 위해 ‘푸드머스 GAP센터’를 설립했다고 9일 밝혔다. ‘GAP(Good Agricultural Practices)’는 농산물 안전성 강화를 위해 농림축산식.. 더보기
올가홀푸드, 저탄소 인증 농산물 매출…전체 농산물 매출 절반 이상 확대 올해 저탄소 인증 농산물 매출, 전체 농산물 매출의 51%까지 확대 계획 저탄소 인증 협력 농가, 작년 177곳에서 올해 233곳으로 확대 가족 건강 넘어 다음 세대, 지구까지 생각하는 LOHAS Fresh Market으로서의 행보 풀무원 계열의 LOHAS Fresh Market, 올가홀푸드가 올해 저탄소 인증 농산물 매출을 전체 농산물 매출의 절반 이상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올가홀푸드는 (대표 남제안, 이하 올가) 환경의 달을 맞아 올해 저탄소 인증 제품의 판매 목표를 전체 농산물 매출의 절반 이상인 51%(167억원)로 확대하겠다고 12일 발표했다. 이는 지난해(123억원) 대비 36% 늘어난 수치다. 저탄소 인증 협력 농가도 작년 177곳에서 233곳으로 확대해 사과 착즙주스, 사과 과일말랭이 등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