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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 대구·경북지역에 '생면식감' 라면 5만개 지원!!

- 전국재해구호협회 통해 대구·경북지역 자가격리자와 의료진에 라면 5만개 전달

- 마스크 수급 어려운 협력기업 8개사에 위생마스크 7,300장 지원도





풀무원(대표 이효율)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구·경북 지역에 생면식감 라면 5만개를 지원했다고 1일 밝혔다.


지원 물품은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포항, 안동, 칠곡군의 자가격리된 시민과 의료진에 전달됐다.


이번에 전달한 지원 물품은 생면식감 라면(순한맛, 매운맛) 5만개다.

생면식감은 기름에 튀기지 않은 '비유탕면'으로 튀긴 유탕면에 비해 포화지방이 낮아 담백하고 깔끔한 맛이 특징이다. 자극적이지 않아 아이나 어르신들이 먹기에도 부담이 없다. 


풀무원은 생필품 중에서도 ‘먹거리’가 자가격리된 시민과 의료진에게 실질적 도움이 된다고 판단하여 생면식감 라면을 보내기로 결정했다.

현재 공장을 풀가동해도 주문 물량 공급이 쉽지 않지만, 먹거리 공급이 시급한 대구·경북 지역에 물량을 최우선으로 지원하기로 했다.


풀무원 관계자는 “최근 재난상황으로 안심하게 먹을 수 있는 먹거리가 필요하다고 판단하여 생면식감을 지원하게 됐다”며 “대구⋅경북 지역의 빠른 회복과 안정적인 예방에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지난달 27일 강남 수서 풀무원 본사에서 이정언 동반성장추진실 실장(왼쪽)과

위형석 동반성장추진팀 팀장(오른쪽)이 위생용품 전달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또, 지난달 27일에는 협력기업 8개사에 마스크 7,300장을 지원했다.

지원물품은 작업 현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위생마스크로, 풀무원은 식품 생산을 위탁하고 있는 협력기업이 마스크를 구하지 못해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소식을 전해 듣고 풀무원과 자율협약을 맺고 있는 8개 OEM 협력기업을 대상으로 지원하게 됐다.  ​

전체 협력기업에 대해선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코로나19 대응 사업장 매뉴얼과 위생 관리 수칙도 공유했다.



▲지난달 27일 풀무원과 진성에프엠 관계자가 경기도 화성에 위치한 진성에프엠 공장에서

위생용품을 전달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편, 풀무원은 국가 재난 사태 및 긴급 구호가 필요한 상황이 발생할 때마다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어려움에 처한 이웃에게 나눔 활동을 전개해 왔다.

작년 4월 강원도 고성 산불 발생 당시 피해 주민 지원을 위해 생면식감 생라면(매운맛) 1만개를 기부했으며, 지난 2월에는 코로나19 확산 방지 위해 3차 귀국한 중국 우한 교민에게 3천만 원 상당의 녹즙 1,520병을 지원한 바 있다. 


풀무원 홍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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