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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 뉴스/사회공헌뉴스

풀무원건강생활, 반포종합사회복지관 등에 반려수목·멸종위기 묘목 300그루 기부 풀무원건강생활, 반포종합사회복지관 등에 반려수목·멸종위기 묘목 300그루 기부 작년 상반기부터 올해 상반기까지 방문판매원 건강 걸음 캠페인 진행...총 6억 보 누적 걸음 적립 통해 300그루 기부 풀무원건강생활이 방문판매원 걸음 캠페인을 통해 반려수목 및 멸종위기 수종을 기부했다. 풀무원건강생활(대표 오경림)은 풀무원로하스 가맹점 소속의 로하미(방문판매사원)가 참여한 ‘로하스 걸음 기부 챌린지&줍깅’ 캠페인을 통해 반려나무 및 멸종위기 수종을 기부했다고 4일 밝혔다. ‘로하스 걸음 기부 챌린지&줍깅’ 캠페인은 풀무원로하스 가맹점 소속의 로하미(방문판매사원)들의 걸음을 기부받아 반려수목과 멸종위기 수종을 기부하는 캠페인이다. 이 캠페인은 걷기와 줍깅 활동을 통해 임직원이 건강과 식물 자원에 관심을 갖고 .. 더보기
풀무원재단, 공존을 위한 공감교육 실시…미래세대에 공감과 협력의 중요성 알린다 공감·협력 중요성 배우고 실천하는 ‘공존을 위한 공감교육’ 초·중교서 4월부터 본격 실시 풀무원재단, 바른먹거리·환경에 이어 사회 영역으로 교육사업 저변 확대 지난 3일 신촌서 정재승 교수·안광복 교사 초청 토크콘서트 개최하고 공감지능 중요성 알려 풀무원재단이 미래세대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공감과 협력의 중요성을 배울 수 있는 ‘공존을 위한 공감교육(‘공공교육’)’을 본격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공존을 위한 공감교육’은 어린이들이 일상 속에서 혐오와 차별 요소를 발견해 보고 타인을 존중하고 협력하는 방법을 인지교육과 미디어 리터러시, 프로젝트 협업 과정을 통해 배울 수 있도록 기획됐다. 풀무원재단은 전 지구적으로 소통과 협력이 필요한 현대 사회에서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어린이들의 공감능력과 공동체 .. 더보기
풀무원재단, 일상 속 환경보호 실천하는 ‘탄소발자국 줄이기 캠페인’ 진행 6월 5일 세계 환경의 날 맞아 개인의 환경보호 노력 독려하는 참여형 온라인 캠페인 진행 텀블러 사용, 쓰레기 줍기 등 생활 속 탄소 발자국 줄이기 노력 인증하여 참여 풀무원재단 연중 캠페인 ‘풀무원줍깅’의 일환으로 개최…개인의 작은 실천 중요성 알리는 취지 풀무원재단이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일상 속 환경보호 실천의 중요성을 알리는 ‘탄소발자국 줄이기 캠페인’을 오는 5일부터 11일까지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지난해 여름 115년 만의 기록적인 폭우가 내리고, 올해는 때이른 무더위가 찾아오는 등 전세계가 지구 온난화로 인한 심각한 기후 변화를 겪고 있는 가운데, 풀무원재단은 세계 환경의 날을 기념하여 지구환경을 지키기 위한 개인의 일상 속 실천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이번 캠페인을 기획했다. ‘탄소발자국.. 더보기
풀무원, 교육부와 ‘바른먹거리 학부모-아이 교육’ 실시 초등학교 2,3학년 학생·학부모 대상 체험형 교육 통해 건강하고 바른 식문화 확산 2012년 교육부·국가평생교육진흥원과 MOU 체결 후 10년간 학생·학부모 3만 명 수강 교육 후 인지·태도·행동 유의미한 변화 입증…바른먹거리 캠페인 지속 확대 계획 풀무원(대표 이효율)의 비영리공익법인 풀무원재단은 교육부와 함께 초등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바른먹거리 학부모-아이 교육’을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바른먹거리 학부모-아이 교육’은 가족이 함께 요리하고 식사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식사예절과 가족 간의 소통방법, 건강하고 바른 식습관을 배울 수 있는 생활 속 체험 교육 프로그램이다. 풀무원재단은 지난 2012년부터 교육부, 국가평생교육진흥원, (사)푸드포체인지와 바른먹거리 실천 확대를 위한 공동업무 협.. 더보기
풀무원샘물, 월드비전과 먹는 샘물 정기후원 협약 체결 월드비전 협력시설 10곳에 ‘풀무원샘물’ 연간 2만4천병 지원 풀무원샘물, 올해부터 아동 취약계층까지 확대해 실질적 도움 제공하는 파트너십 운영 풀무원 계열의 풀무원샘물(대표 정희련)이 월드비전과 정기후원 협약을 체결하고, 올해부터 먹는 샘물 지원 대상을 노년 취약계층에서 아동까지 확대한다. 풀무원샘물은 지난 10일 세계 최대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과 함께 아이들을 위한 먹는 샘물 정기후원 협약식을 진행했다. 서울 영등포구 월드비전 본부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풀무원샘물 마케팅팀 김정아 부장을 비롯해 월드비전 ESG사회공헌본부 김성태 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풀무원샘물은 이번 협약을 통해 월드비전에 매월 500ml 20입 ‘풀무원샘물’을 100팩씩, 연간 총 2만 4천 병을 전달한다. 후원품은 월드비전.. 더보기
풀무원, 세이브더칠드런 ‘2022 아동권리영화제’에 어린이 음료와 건강케어 제품 후원 19일 아동권리 영화제 시상식에 풀스키즈 ‘쭈욱 짜먹는 애플’, ‘쑥쑥조아’, 유어락 ‘뼛속까지 칼슘락’ 등 총 900개 제공 풀무원이 2년 연속으로 세이브더칠드런 ‘아동권리영화제’ 후원에 나섰다. 풀무원(대표 이효율)은 아동권리 인식 개선을 주제로 11월 한 달간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열리는 세이브더칠드런 ‘2022 아동권리영화제’에 각 300명분의 어린이 음료 2종과 건강케어 제품 등 총 900개의 어린이 제품을 후원했다고 21일 밝혔다. 세이브더칠드런 아동권리영화제는 영화를 통해 아동 권리에 대한 대중의 인식개선과 공감대를 만들고자 2015년부터 시작됐다. 올해는 아동을 오롯한 개인으로 인정하고 존중하는 사회적 인식 변화를 위해 ‘아이와 어른은 함께 자란다’라는 주제로 ‘2022 아동권리영화제’를 .. 더보기
풀무원샘물, 태풍 피해 수재민에 생수 1만 5천 병 지원 태풍 피해 이재민과 자원봉사자들에게 1만 5천 병의 풀무원샘물 제공 재난 지역 긴급 지원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곳곳의 취약계층 위한 정기 후원 실천 풀무원 계열의 풀무원샘물(대표 정희련)이 거듭된 태풍과 폭우로 큰 피해를 입은 포항 및 경주 지역에 먹는 샘물 ‘풀무원샘물’을 기부한다고 21일 밝혔다. 태풍 ‘힌남노’로 경상북도 포항에서만 12 명의 사상자가 발생하며 전 국민이 안타까움에 잠긴 가운데, 수해 복구 작업이 채 끝나기도 전에 태풍 ‘난마돌’이 북상하면서 이재민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풀무원샘물은 포항 및 경주 지역 이재민에게 깨끗한 생수를 제공하기 위해 사회복지비영리기관 한국새생명복지재단에 먹는 샘물 1만 5천 병을 전달한다. 지원 제품은 풀무원샘물 500ml 1만2천 병, 2L 3천 병.. 더보기
풀무원, 서울어린이대공원과 여름방학 맞이 환경보호 캠페인 ‘보물줍깅’ 성료 여름방학 맞아 23·24일 양일간 서울어린이대공원서 ‘보물줍깅’과 ‘푸른바다교실’ 열어…이용객 약 1,100명 참여 '보물 찾기’ 놀이와 환경보호 활동 ‘줍깅’ 접목한 ‘보물줍깅’으로 관심도 및 참여도 높여 풀무원(대표 이효율)의 비영리 공익법인 풀무원재단은 서울시설공단 서울어린이대공원과 함께 환경보호 실천 활동인 ‘보물줍깅’ 캠페인을 성료했다고 26일 밝혔다. 풀무원재단은 지난 23일과 24일 서울 광진구 소재 서울어린이대공원에서 환경보호 실천 활동 ‘보물줍깅’과 환경보호 이론 교육 ‘푸른바다교실’을 개최했다. 양일간 어린이대공원 이용객 약 1,100명이 높은 관심을 보이며 참여했다. ‘보물줍깅’은 조깅이나 산책을 하면서 쓰레기를 줍는 ‘줍깅’에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보물 찾기’ 놀이를 접목한 새로운 .. 더보기
풀무원샘물, 세계 물의 날 기념해 노년 취약계층 후원 확대 수자원의 중요성 되새기며 노년 취약계층의 건강한 수분 섭취 지원책 발표 포천시 독거노인 가구와 주거 취약계층에게 연간 먹는 샘물 약 7만 6천 병 기부 풀무원 계열 풀무원샘물(대표 정희련)이 세계 물의 날을 기념하며 노년 취약계층에 대한 나눔을 확대한다. 8년째 진행 중인 독거노인 지원과 더불어, 주거 취약계층의 자립을 돕기 위해 빅이슈와 새롭게 협약을 체결하는 등 올해에만 먹는 샘물 7만 6천 병 이상을 후원할 계획이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소외계층에 대한 사회적 지원이 더욱 절실해지면서 기업들이 사회공헌 활동에 적극적으로 임하는 추세다. 전국경제인연합회에 따르면, 2020년 국내 매출 500대 기업 191개사의 평균 사회공헌 지출액은 136억 7,585만 원으로 코로나 위기에도 불구하고 전년 대비 0.. 더보기
풀무원샘물, 산불 피해 울진군에 먹는 샘물 지원 울진 산불 피해 이재민과 소방대원, 자원봉사자들에게 풀무원샘물 500ml 1만여 병 전달 풀무원샘물, 지역사회 곳곳에 취약 계층 위한 지속적인 나눔 실천 풀무원 계열 풀무원샘물이 산불 피해를 입은 경상북도 울진군에 먹는 샘물 ‘풀무원샘물’을 기부한다. 풀무원샘물(대표 정희련)은 14일 울진군청 현장지원센터에 풀무원샘물 500ml 약 1만 병을 직접 전달할 예정이다. 제품은 산불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과 소방대원, 자원봉사자들에게 제공된다. 풀무원샘물 관계자는 “갑작스러운 재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재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리고자 당장 필요한 구호물품인 생수를 기부하게 됐다”며 “산불이 조속히 진화돼 모두가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한편, 풀무원샘물은 누구나 깨끗하고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