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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 2020년 ESG 평가 최우수기업상 수상···식품기업 최초 4년 연속 A+등급

풀무원 뉴스/기업뉴스 2020. 10. 30. 11:30

27일 한국기업지배구조원 주관, ‘KCGS 우수기업 시상식’에서 ‘ESG 최우수기업상’ 수상

올해 ESG 평가에서 환경 A, 사회적책임 A+, 지배구조 A+로 식품기업 중 유일하게 통합 A+ 등급

지난해 ‘우수기업상’ 이어 올해 ‘최우수기업상’ 수상 쾌거··· 진정성 있는 지속가능경영 성과 인정받아



▲ 풀무원 유원무 바른마음경영실장(오른쪽)과 신진영 한국기업지배구조원장(왼쪽)이 함께 상패를 들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풀무원이 비재무적 성과를 평가하는 2020년 ESG 평가에서 ‘ESG 최우수 기업’으로 선정됐다. 


풀무원(대표 이효율)은 27일 한국기업지배구조원(KCGS) 주관으로 한국 거래소에서 열린 ‘2020년 ESG 우수기업 시상식’에서 식품기업 중 최초로 4년 연속 ESG 통합 A+등급을 획득하고 ESG 부문 최우수기업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풀무원은 식품기업 중 유일하게 통합 A+등급을 획득하고, 지난해 ESG 우수기업상에서 한 단계 상승한 ESG 부문 최우수기업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ESG 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40개 후보기업 중 ESG 최우수기업상을 수상한 기업은 단 두 개사에 불과하다.


풀무원은 이번 ESG 종합 평가에서 환경 부문에서 A, 지배구조 부문에서 A+, 사회책임 부문에서 A+등급을 받았다.



▲ 신진영 한국기업지배구조원장(왼쪽)이 풀무원 유원무 바른마음경영실장(오른쪽)에게 상패를 전달하고 있다.



한국거래소 산하 한국기업지배구조원은 상장회사의 지속경영수준을 파악하고 개선에 활용하도록 지원하기 위해 2011년부터 ESG 평가를 진행해 왔다.


한국기업지배구조원은 국내외 경영 환경을 반영한 독자적인 평가 기준을 바탕으로 상장회사의 환경경영(E, Environmental), 사회책임경영(S, Social), 지배구조(G, Governance) 3개 부문 총 281개 핵심 평가항목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등급을 부여하고, 매년 ‘ESG 우수기업’을 선정⋅시상한다.


올해는 지난해 대비 33개 늘어난 908개 상장회사가 ESG 평가를 받았다. 평가 결과는 한국거래소 사회책임투자지수 포트폴리오 구성에 반영되는 등 개인·기관 투자자들의 투자 의사결정에 활용된다.


한국기업지배구조원은 풀무원의 ESG 통합 A+등급 획득과 ESG 최우수기업상 수상에 대해 “우수한 환경성과 평가체계를 구축·운영하고, 업종 특성을 고려한 사회책임경영 활동을 이행하였으며, 이사회의 다양성과 독립성 확보를 위하여 적극적으로 노력한 점을 높이 평가했다”고 밝혔다.



▲ 풀무원 유원무 바른마음경영실장(왼쪽 두 번째)이 수상자들과 함께 상패를 들고 단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이날 시상식에 참석한 풀무원 유원무 바른마음경영실장은 ”작년에 ESG 우수기업상에 이어 올해 최우수기업으로 선정되어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풀무원은 ‘사람과 자연을 함께 사랑하는 LOHAS 기업’ 미션을 이루기 위해 경영활동 전반에 적극적으로 ESG 요소를 반영하고 업계와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기업이 되도록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풀무원은 최근 국내 기업들이 설치를 검토하고 있는 ‘ESG 위원회’를 이사회 산하에 2017년부터 설치하여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ESG 활동을 운영하고 있다. 사외 이사 3인으로 구성된 ESG 위원회는 ESG 중요 이슈를 파악하고 지속가능경영 전략⋅방향성을 점검, 자문하는 역할을 한다.


환경 부문에선 기후 변화에 대한 적극적인 대응 목표를 설정하고 이행 실적을 적극적으로 공개하며 환경 경영에 앞장서고 있다.

에너지 사용량, 온실가스 배출량, 폐기물 발생량 감축 목표를 설정해 매년 이를 실천하고 감축 결과를 이해관계자들에게 공표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 제품 생산 시 발생되는 폐기물 발생량이 2018년 대비 2019년 7.5% 감소하였다.


온실가스 배출 감소를 위해 태양열 온수 생산 시스템을 도입하고 태양광 발전 설비에 투자도 확대하고 있다. 지구환경과 생태계의 지속 가능한 조화로운 삶을 위해 지난해 12월 충북 오송바이오폴리스지구 단독 부지에 풀무원 새 첨단 R&D센터 ‘풀무원기술원’을 친환경 건축물로 신축했다. ‘풀무원기술원’은 올해 4월 국내 식품 연구소 최초로 글로벌 친환경 건축물 인증 제도인 ‘LEED(Leadership in Energy and Environmental Design)’ 골드 등급을 획득한 바 있다.  

풀무원은 식음료 제조업의 특성을 살린 사회 공헌 활동 추진으로 사회 책임 경영에도 앞장서고 있다. 전략적이고 체계적인 사회 공헌 활동 추진을 위해 2012년 4월 비영리 공익법인 ‘풀무원재단’을 설립하고 건강한 먹거리, 건강한 환경, 건강한 사회 3대 영역에서 사회 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2010년부터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위해 진행하고 있는 풀무원 대표 사회공헌활동 ‘바른먹거리 교육’은 어린이, 성인, 시니어를 대상으로 하는 맞춤형 과정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중 6세~13세 미취학 아동을 대상으로 한 ‘어린이 바른먹거리 교육’은 지난해에만 26,920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올해부터는 코로나19로 개인위생수칙 준수가 중요해진 가운데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바이러스 감염병 예방 교육을 운영 중이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일회용품 쓰레기가 심각해지면서 어린이와 학부모가 함께 조깅하며 쓰레기를 줍고 모바일로 인증하는 비대면 환경보호 프로젝트 ‘어린이 줍깅’도 실시하고 있다.



▲ 풀무원 유원무 바른마음경영실장(가운데)이 수상식 후 풀무원 관계자들과 함께 상패와 꽃다발을 들고 사진을 찍고 있다.



풀무원은 사회적 책임 실천의 일환으로 모든 이해관계자가 인간으로서 존중받고 정신적 또는 신체적으로 비인격적 대우가 발생하지 않도록 글로벌 수준의 인권경영(인간존중경영)과 CP(공정거래자율준수) 체계를 구축하여 운영하고 있다. 인간존중, 차별 금지, 강제 노동 및 아동 노동 금지, 산업 안전 보장, 소비자 안심 등 10가지 원칙을 협력업체 등 공급망 전반으로 확산하고 있다. 특히 소비자의 안전 및 건강, 사회적 책임을 고려한 제품 및 서비스를 제공하여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데 노력하고 있다.


풀무원은 2018년 1월 소유와 경영을 분리하여 전문경영인 체제를 출범하고, 지난해 글로벌 기준 지주회사 체제 확립으로 투명한 지배 구조 체제를 갖췄다. 경영의 공정성과 투명성, 지속 가능한 성장과 발전을 위해 지난해 사외 이사의 비중을 일반 상장사 최고 수준인 63.6%까지 높였다. 여성 이사의 비율도 지난해 18.2%로 늘려 이사회 내 성별 다양성도 확보했다. 또한, 설치 의무 대상 기업이 아님에도 이사회 내 감사위원회와 보상위원회를 설치해 경영진에 대한 견제와 균형, 객관성과 투명성 확보에 나서고 있다.


한편, 풀무원의 지속가능경영은 글로벌 평가 기관에서도 우수한 평가를 받고 있다.

풀무원은 지난해 다우존스가 평가하는 지속경영지수(DJSI) 평가에서 전 세계 글로벌 식품 기업 가운데 2년 연속 10위권 안에 들며 지속가능경영의 우수성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 풀무원은 식품산업 부문 평가 대상인 116개 글로벌 식품 기업 중 6위에 랭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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