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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 뉴스/브랜드뉴스

풀무원, 부드럽고 진하게 즐기는 트렌디한 별미우동 ‘커리우동·크림우동’ 출시

전문점의 MZ세대 인기 메뉴를 집에서도 간편하게 조리해 먹을 수 있는 ‘별미우동’ 2종

소스가 잘 배어드는 납작하고 넓은 우동면을 사용해 소스와 면의 조화 극대화 

 

▲ 부드럽고 진하게 즐기는 트렌디한 풀무원 별미우동 2종(왼쪽 커리우동, 오른쪽 크림우동)

 

동절기를 앞두고 다양한 우동 혁신 신제품을 출시하며 국내 생면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풀무원이 이번에는 MZ세대를 겨냥한 트렌디한 우동 제품을 선보인다.

 

풀무원식품(대표 김진홍)은 전문점의 트렌디한 이색 우동 메뉴를 집에서도 간편하게 조리해 맛있게 즐길 수 있는 ‘별미우동’ 2종(커리우동, 크림우동)을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 쫄깃하고 납작한 우동면에 꾸덕한 소스를 풍부하게 더해 별미로 즐길 수 있는 우동 2종

 

신제품 ‘별미우동’ 2종은 최근 전문점을 중심으로 특히 MZ세대에게 인기를 끈 메뉴인 이색 우동을 집에서도 맛있고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한 제품이다.

 

‘별미우동’ 라인은 쫄깃하고 납작한 우동면에 꾸덕한 소스를 풍부하게 더해 별미로 즐길 수 있는 우동으로 가쓰오 육수 베이스의 우동과는 전혀 다른 맛과 식감을 느낄 수 있다.

이색 메뉴를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도록 면부터 차별화했다. 면은 소스가 더욱 잘 배도록 납작하고 넓은 우동면을 사용했다. 진한 커리소스와 고소한 크림소스가 쫄깃하면서 찰진 우동면이 조화롭게 어우러진다.

 

▲ 일본식 커리의 깊고 진한 맛과 향을 그대로 구현한 풀무원 '별미 커리우동'

 

‘별미 커리우동(640g/6,480원)’은 일본식 커리의 깊고 진한 맛과 향을 그대로 구현했다. 볶은 채소로 맛을 낸 진한 커리로 우동면과 색다르게 어울리는 우동을 맛볼 수 있다. 풍미 진한 커리 소스가 넉넉히 들어 우동면을 다 먹은 후 남은 커리소스에 밥을 따로 비벼 먹어도 맛있다.

 

▲ 부드럽고 진한 크림소스의 풍미를 제대로 즐길 수 있는 풀무원 '별미 크림우동'

 

‘별미 크림우동(643.8g/6,480원)’은 부드럽고 진한 크림소스의 풍미를 제대로 즐길 수 있는 우동이다. 크림소스에 신선한 크림과 우유를 풍부하게 넣어 크림의 부드러움뿐 아니라 고소함도 살렸다. 아이들도 좋아하는 크림소스가 넉넉해 우동면을 다 먹고 추가로 빵을 찍어 먹기에도 충분하다.

 

풀무원식품 냉장FRM(Fresh Ready Meal) 김유선 PM(Product Manager)은 “가쓰오우동이 주류인 우동 시장에서 ‘별미우동’을 신제품으로 추가 출시하여 별미메뉴도 집에서 간편하게 즐기실 수 있도록 했다”며 “앞서 출시한 ‘반전제면’ 우동(가쓰오우동, 대왕어묵우동, 대왕튀김우동), 가쓰오우동(멸치 가쓰오우동, 해물 가쓰오우동)과 함께 풀무원의 다양한 우동 제품들을 취향에 맞춰 맛있게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