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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 뉴스/브랜드뉴스

풀무원, 한입 가득 쫄깃하게 즐기는 ‘순쌀 통가래떡’ 출시

별도 첨가물 없이 쌀 99%로 만든 방앗간 스타일의 쫄깃한 가래떡

떡구이·김떡말이·떡볶이 등 다양한 활용 가능…아침 대용식, 아이들 건강 간식으로 추천

 

 

풀무원식품(대표 김진홍)은 순쌀로 만들어 부드럽고 쫄깃한 식감과 다양한 요리에 두루 활용하기 좋게 편의성을 높인 냉장 떡 제품 ‘순쌀 통가래떡(400g/2,980원)’을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순쌀 통가래떡’은 쌀 99%와 약간의 소금과 주정으로만 만들어 방앗간에서 뽑아낸 듯 쌀가래떡 본연의 부드럽고 쫄깃한 식감이 일품인 제품이다.

 

이 제품은 풀무원의 ‘정통 치대기 공법’으로 만들어 입안 가득 차는 쫀득하고 쫄깃한 식감을 극대화했다. 굵기는 일반적으로 방앗간에서 뽑아낸 떡과 비슷한 2.1㎝로 구현해 한입 가득 차는 식감을 즐길 수 있다.

길이는 수차례의 조리 테스트를 통해 에어프라이어나 팬조리 모두 편리하게 할 수 있는 8㎝로 만들었다. 떡볶이는 물론 가래떡을 그대로 프라이팬에 구워 조청과 곁들여 먹거나 바삭한 김으로 떡을 말아 김떡말이로 만들어 간식으로 즐기기에도 안성맞춤이다.

 

특히 조리 시간이 짧아 아이들의 간식 대용은 물론 바쁜 직장인들의 아침 식사 대용으로도 제격이다. 프라이팬에 식용유 또는 들기름을 두르고 중불에 10여 분 구워내면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가래떡 구이를 즐길 수 있다. 에어프라이어 7분이면 맛있는 떡구이를 완성할 수 있다.

 

풀무원식품 김기성 PM(Product Manager)은 “신제품 ‘순쌀 통가래떡’은 쌀 99%로 두껍고 굵게 만들어 집에서도 방앗간에서 뽑아낸 가래떡을 즐기는 듯 취식 만족도와 편의성을 고려해 만들어 낸 제품”이라며 “이번 ‘순쌀 통가래떡’ 출시를 시작으로 앞으로 소비자 니즈와 취향을 고려한 다양한 소재떡 제품을 꾸준히 확대해 나갈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