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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 뉴스/브랜드뉴스

풀무원, 다섯 번째 융복합 건강기능식품 ‘위러브 엑스투’ 출시…융복합 건강기능식품 시장 확대 앞장서

위 건강 <속편한 그린세라> 건강기능식품과 <양배추&브로콜리> 녹즙(일반식품) 결합한 풀무원녹즙의 다섯 번째 융복합 건기식 제품

제품 뚜껑의 건강기능식품 부분에 건강기능식품 원료 ‘그린세라-F’ 함유

일반식품인 병 부분은 ‘양배추&브로콜리 녹즙’(일반식품)으로 설계

 

 

풀무원이 다섯 번째 융복합 건강기능식품 제품을 출시하며 한층 탄탄해진 라인업으로 6조원(2022년 기준)을 돌파한 국내 건강기능식품 시장을 확대해 나간다.

 

풀무원녹즙(대표 박성후)은 2021년 말 식약처 승인 국내 첫 융복합 건강기능식품 제품을 선보인 이후 누적 판매량 600만병을 돌파하는 등 소비자들의 지속적인 관심에 힘입어 다섯 번째 융복합 건강기능식품 ‘위러브 엑스투(액상: 130mL/일반식품, 정제: 350mgX2정/개별인정형 건강기능식품)’를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융복합 건강기능식품은 건강기능식품(정제, 캡슐)과 액상(건강기능식품이 아닌 일반식품)을 한 번에 섭취할 수 있도록 결합한 일체형 제품이다. 제품 병 부분에는 과채주스, 혼합음료(건강기능식품이 아닌 일반식품) 등을, 뚜껑에는 정제 형태의 건강기능식품 1회분이 들어 있어 물 없이도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건강기능식품을 섭취할 수 있도록 편의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이번에 풀무원이 출시한 융복한 건강기능식품 다섯 번째 제품 ‘위러브 엑스투’는 위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개별인정형 건강기능식품과 신선한 녹즙(건강기능식품이 아닌 일반식품)을 한 병에 담아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제품이다.  

 

 

신제품 ‘위러브 엑스투’의 제품 뚜껑의 건강기능식품 부분에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위 점막을 보호하여 위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음’이라는 기능성을 인정받은 개별인정형 원료 ‘그린세라-F(인동덩굴꽃봉오리추출물)’를 정제로 담았다.

 

일반식품인 병에 들어있는 녹즙은 유기농으로 재배한 국내산 양배추와 브로콜리, 케일로 설계해 녹색 채소에 들어 있는 건강영양소 ‘설포라판(병당 500µg/130g)’ 등 유용 성분을 강화했다. 여기에 식물성유산균과 풀무원의 노하우로 채소를 발효시킨 야채발효퓨레 성분을 더하고 사과, 레몬으로 새콤달콤한 맛을 내 남녀노소 모두 맛있게 즐길 수 있다. 녹즙은 비가열 착즙 방식으로 만들어 원물 본연의 맛은 지키고 영양소 파괴는 최소화했다.

 

‘위러브 엑스투’는 매일 아침 녹즙(일반식품)과 함께 건강기능식품을 한 번에 섭취할 수 있어 출근하는 직장인 및 청소년들에게 제격이다.

 

이 제품은 풀무원녹즙 모닝스텝을 통해 매일 아침 사무실 또는 가정 등에서 신선한 상태로 받아 볼 수 있다. 풀무원 공식 쇼핑몰인 #풀무원(샵풀무원), 풀무원녹즙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채널을 통해서도 만나볼 수 있다.

 

풀무원녹즙은 이번 제품 출시를 기념하여 풀무원녹즙 홈페이지에서 ‘주 5일 시음 신청 이벤트’를 진행한다. 오는 31일까지 소정의 금액으로 시음을 신청할 수 있다. 

 

풀무원녹즙 김현균 PM(Product Manager)은 “풀무원녹즙은 앞으로도 융복합 건강기능식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녹즙의 대중화와 융복합 건강기능식품 시장을 리딩 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풀무원은 2021년 말 국내 최초로 선보인 융복합 건강기능식품 1호 ‘칸러브 엑스투’를 시작으로 2호 ‘하트러브 엑스투’, 3호 ‘아이러브 엑스투’를 선보였으며 작년 말에는 상온 보관이 가능한 4호 ‘바이탈엑스투 스타트업 메모리케어’를 선보인 바 있다. 네 제품은 누적 판매량 600만 병(‘22년 1월부터 ‘23년 2월 기준)을 돌파하며 소비자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실제 구매 후기에 따르면 소비자들은 녹즙(건강기능식품이 아닌 일반식품)과 건강기능식품을 한 번에 섭취하는 차별화된 편의성과 맛에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