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풀무원 뉴스/브랜드뉴스

풀무원, 칼로리 부담 없이 간편하게 즐기는 ‘라이트누들 곤약면’ 3종 출시

즐겁게 건강 관리하는 ‘헬시플레저’ 트렌드 반영한 간편식 곤약면 신제품

병아리콩으로 곤약면 특유의 냄새 줄이고 올방개 전분 사용해 탱글한 식감 살려

매콤 비빔’, ‘얼큰 가쓰오’, ‘데리야끼 볶음’ 3종…최대 115kcal로 간편히 즐길 수 있어

 

▲ 칼로리 부담   없이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풀무원 ‘라이트누들 곤약면’ 3종

 

 

풀무원이 면 시장에 확산된 ‘헬시플레저(Healthy Pleasure)’ 트렌드를 반영해 칼로리 부담 없이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간편식 곤약면 신제품을 선보인다.

 

풀무원식품(대표 김진홍)은 식단 관리에 관심이 높은 소비자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 라이트누들 곤약면 제품에 소스를 더한 신제품 ‘라이트누들 곤약면’ 3종(373~387.6g/7,000원)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맛있는 음식으로 즐겁게 건강을 관리하는 ‘헬시플레저’ 열풍에 맞춰 150kcal 미만의 제품으로 기획했다. 풀무원은 비빔, 우동, 볶음 등 다양한 타입의 면 요리를 간편히 먹을 수 있는 ‘라이트누들 곤약면’을 출시해 소비자 선택의 폭을 더욱 넓혔다.

 

특히 풀무원의 ‘라이트누들 곤약면’은 볶은 병아리콩을 넣어 곤약면 특유의 냄새를 최소화하고 고소한 맛을 살렸다. 또한 묵을 만드는 재료 중 하나인 올방개 전분을 활용하여 서걱거리거나 물컹한 식감이 아닌 탱탱하고 탄력 있는 식감을 구현했다.

 

‘라이트누들 매콤 비빔 곤약면’은 과일을 숙성해 만든 비빔장으로 매콤하면서 달착지근한 맛이 일품이다. 소스에 식물성 원료만 사용해 건강함도 강조했다.

‘라이트누들 얼큰 가쓰오 곤약면’은 진한 가쓰오부시 국물에 청양초와 고춧가루 튀김볼을 더해 얼큰함을 극대화했다. 한 그릇 기준 70kcal로 따뜻한 국물 음식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라이트누들 데리야끼 볶음 곤약면’은 단짠단짠 데리야끼 소스로 볶은 곤약면에 갈릭 오일, 가쓰오부시를 첨가해 보다 풍성한 풍미를 느낄 수 있다.

 

▲ 볶은 병아리콩을 넣어 곤약면 특유의 냄새를 최소화하고 고소한 맛을 살린  풀무원 ‘라이트누들 곤약면’ 3종

 

풀무원식품 조은비 PM(Product Manager)은 “건강을 지향하는 트렌드에 맞춰 식단 관리에 관심이 높은 소비자들이 충분한 포만감을 느끼면서도 가벼운 칼로리로 다양하고 맛있게 즐길 수 있는 라이트누들 신제품을 출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시장 트렌드, 다양한 소비자의 취향과 니즈를 고려해 건강하고 맛있는 면 요리를 집에서도 쉽게 조리할 수 있는 제품을 꾸준히 선보이며 생면 시장을 선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