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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 음성두부공장 근로자대표, 국무총리표창 수상

풀무원식품㈜ 음성두부공장 김태희님, 근로자의 날 정부포상서 국무총리표창 수상
풀무원 음성두부공장 노사협의회 근로자 대표로 노사간에 상생협력을 이끈 공로를 인정받아
풀무원식품, 앞으로도 근로자와 경영진 간의 건강한 노사문화 정착 노력

 

 

풀무원 국무총리표창

▲ 2018년 근로자의 날 유공 정부포상 전수식을 마친 후 풀무원 음성두부공장 김태희님(오른쪽)과

권호안 고용노동부 서울강남지청장(왼쪽)이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풀무원 음성두부공장 근로자대표가 고용노동부로부터 노사간 상생협력 노력을 인정받았다.

 

지난 4월 30일 서울 강남구 소재 서울강남고용노동지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2018년 근로자의 날 유공 정부포상 전수식>에서 풀무원식품㈜ 음성두부공장 김태희님이 ‘국무총리표창’을 수상했다.

 

근로자의 날 정부포상은 산업현장에서 성실하고 창의적으로 일하면서 상생의 노사관계를 통해 기업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근로자를 발굴하고 포상하는 제도로 1975년부터 고용노동청이 시행해왔다.

 

이번 김태희님의 국무총리표창 수상은 2015년부터 최근 3년간 음성두부공장의 노사협의회 근로자 대표로 성실히 봉사한 업적으로 고용노동부의 심사를 거쳐 추천 받아 국무총리표창을 수상하게 되었다.

 

김태희님은 근로자 대표로써 근로자와 회사 경영진 간에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상생하는 노사관계를 위해 최선을 다해왔다. 음성두부공장 근로자대표와 경영진이 노사간 상호 신뢰와 존중을 바탕으로 한 노사문화를 구축하고 이웃사랑과 생명존중의 정신 아래 함께 협력을 다지는 의미로 ‘노사상생 협력 공동 선언’을 연속 2년간(2016~2017년) 이끌어내기도 했다.
또, 2018년 1월 노사협의회 근로자 대표로 조직원들과 경영진간에 커뮤니케이터로써의 역활을 수행하며 현장실무직의 공정한 인사운영을 제고하기 위한 역할급 도입에 기여한 바 있다.
역할급이란 직무 성숙도를 평가와 보상에 반영하는 인사제도로 일본 제조업에서 널리 활용 중이며 우리 나라에서는 당사가 선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근로자들에 편의를 개선하기 위한 활동도 꾸준히 진행했다. 휴게실 개선도 적극 건의하여 근로자들이 더욱 편하게 휴식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였다.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도 꾸준히 실시한 공이 인정되었다.

 

 

풀무원 노사문화

▲ 2018년 근로자의 날 유공 정부포상 전수식을 마친 후 수상자인 김태희님(가운데)이

김기령 풀무원 인사기획실장(오른쪽), 한영호 음성두부공장장(왼쪽)과 함께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풀무원식품㈜는 경영진과 근로자간에 상생협력 관계를 굳건하게 만들고 근로자의 근로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음성두부공장 근로자대표와 사용자대표 간의 노사상생 관계를 위한 공동 선언을 2016년부터 매년 실시하고 있으며, 2016년에는 서울강남고용노동지청과 미래 세대를 위한 일자리 창출을 위해 노사정 공동선언을 하기도 하였다. 또한, 공장 생산근로자의 근무 형태를 기존 4조 3교대에서 4조 2교대로 변경하였다. 그 결과 휴무일수를 대폭 늘어나고 야간 근무일수를 축소되면서 생산 근로자가 일과 가정의 양립을 실현할 수 있게 되었다.


풀무원식품㈜은 지금까지 노사 상생협력 노력에 힘입어 지난 2월 한국경영자총협회가 주관하는 ‘제30회 한국노사협력대상’에서 대기업부분 우수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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