촉촉한 편의점 반숙란 먹고 귀여운 구데타마 띠부띠부 씰까지~ 풀무원 촉촉란

아침대용으로, 간식으로 유용한 편의점 계란. 편의점 반숙란은 별도의 조미 없이 그대로 먹어도 맛있고, 포만감을 느낄 수 있어 편의점 족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7월, 풀무원의 반숙란인 ‘촉촉란’이 귀여운 달걀 캐릭터 ‘구데타마’와의 콜라보레이션으로 새로운 옷을 입었다. 촉촉, 보들한 반숙란에 소장욕구 200% 구데타마 띠부띠부 씰까지! 새로워진 풀무원 촉촉란과 리뉴얼 기념 이벤트를 소개한다.

 

 

노른자는 촉촉 흰자는 보들보들한 풀무원 ‘촉촉란’

깜찍한 달걀 캐릭터 구데타마 패키지에 50가지 띠부띠부 씰이!

 

풀무원의 ‘촉촉란’은 노른자의 촉촉한 식감과 흰자의 부드러움을 살린 반숙란이다. 지나치게 짜지 않고, 고소하면서 담백한 맛이 특징으로 하루 중 어느 때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저염 조리 공법으로 나트륨 함량을 낮춰 특히 여성과 다이어터에게 인기 있는 편의점 메뉴다.

 

7월부터는 GS편의점에서 새로운 모습의 촉촉란을 만날 수 있다. ㈜산리오코리아와 협력해 인기 캐릭터 ‘구데타마’를 입은 깜찍한 패키지의 new 촉촉란을 출시한 것.

 

 ㈜산리오코리아의 ‘구데타마’ 캐릭터는 국내에서도 마니아층을 형성할 정도로 인기 있는 달걀 캐릭터다. 구데타마(ぐでたま)는 흐느적거리듯 게으른 모습을 나타내는 일본어 구데구데(ぐでぐで)와 계란을 뜻하는 타마고(たまご)에서 따온 합성어로 게으른 달걀을 말한다.

 

새로운 패키지는 촉촉탱글한 노른자가 돋보이는 구데타마 캐릭터와 ‘촉촉하게 채워줄 계~란’이라는 위트 있는 문구를 포함, 저절로 지갑을 열게 되는 깜찍한 디자인을 자랑한다.

 

풀무원은 패키지 변경뿐 아니라 촉촉란을 즐기는 소비자를 위한 특별한 선물을 추가했다. 바로 어디에나 떼고 붙일(띠고 부치는 씰) 수 있는 구데타마 띠부띠부 씰.

 

▲풀무원 촉촉란 한정 구데타마 띠부띠부 씰 10종

 

촉촉란을 구입하면 총 50가지의 구데타마 띠부띠부 씰 중 1종이 랜덤으로 들어있다. 전체 디자인 중 10종은 오직 촉촉란 만을 위해 새롭게 개발한 디자인으로 모으는 재미가 있다.

 

 

띠부띠부 씰은 일반 스티커와 달리 떼고 붙이는 것이 자유로운 것이 장점이다. 편의점 반숙란은 사무실이나 학교에서 식사 대용으로 먹는 경우가 많은 만큼, 촉촉란을 즐기고 노트북, 필기 노트 등에 구데타마 띠부띠부 씰을 붙이면 기분전환에 제격!

 

 

 

인증샷 찍으면 구데타마 굿즈가 와르르~

촉촉란 리뉴얼 기념 ‘구데타마 띠부띠부 씰’ 인증 이벤트

 

풀무원은 촉촉란 리뉴얼 출시를 기념해 ‘구데타마 띠부띠부 씰’ 인증 이벤트를 진행한다. 촉촉란 속 띠부띠부 씰을 찍어 해시태그 #촉촉란 #편의점반숙계란 #구데타마와 함께 자신의 SNS에 업로드 한 후, 풀무원 홈페이지 또는 풀무원 페이스북 이벤트 페이지에 URL을 남기면 총 200명에게 ‘구데타마 물놀이 튜브’와 ‘구데타마 핸들 보틀’을 증정한다.

 

 

50종의 구데타마 씰 중 ‘촉촉’이라는 문구가 포함된 7종의 ‘히든 스티커’를 찾았다면 스피드가 중요하다. 히든 스티커 인증자 선착순 100명에게는 깜찍한 ‘구데타마 물놀이 튜브’를 증정한다. 히든 스티커 인증 시에는 #촉촉 해시태그를 추가로 올리는 것이 포인트.

 

▲’촉촉’이라는 글자가 포함된 히든 스티커 7종

 

히든 스티커가 아닌 일반 스티커라면 ‘양’으로 승부해보자. 이벤트 기간 내 인증샷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는 ‘구데타마 목말라 보틀’을 추가로 증정한다. 다양한 스티커를 많이 인증할수록 당첨 확률이 높아진다는 점!

 

  

가벼운 식사로도, 간식으로도 인기 만점인 반숙란. 보들촉촉한 풀무원 촉촉란과 함께 허기도 채우고, 깜찍한 구데타마 띠부띠부 씰로 ‘소확행’을 즐겨보면 어떨까? 고소하고 담백한 맛에 깜찍한 패키지 디자인까지 더한 촉촉란과 함께라면 일상 속 한 끼도 즐거움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