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풀무원 뉴스/브랜드뉴스

올가홀푸드 ‘2019 설맞이 건강선물’ 기획전 실시

38년간 이어온 안전•안심 먹거리 원칙 지켜 만든 140여개 선물세트 

10만원 미만 실속 선물세트부터 20만원 이상 프리미엄 제품까지 선택 폭 넓혀

동물복지 한우, 저탄소 과일 등 지속가능 농법으로 만든 세트도 만나볼 수 있어



▲ 올가홀푸드 ‘2019 설맞이 건강선물’ 기획전 실시

 

 

풀무원 계열의 LOHAS Fresh Market, 올가홀푸드(대표 강병규, 이하 올가)가 기해년(己亥年) 설날을 맞아 38년간 이어온 친환경 안심·안전 원칙을 지켜 만든 ‘2019 설맞이 건강선물’ 기획전을 연다고 16일 밝혔다.


올가는 오는 2월 5일(화)까지 과일, 정육, 수산, 건강식품 등 140여개 선물세트를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본격 판매한다. 이번 기획전에서는 유기농 및 저탄소 과일, 유기농 자연재배 버섯, 동물복지 한우 등 올가의 믿고 먹을 수 있는 차별화된 상품들을 다양한 가격대로 만나볼 수 있다.

 

 

▲참기름 선물세트1호

 


특히 올해는 가성비를 중요시하는 최근 선물 트렌드를 적극 반영해 5만원에서 10만원 미만의 실속형 선물세트를 강화했다. 국산 발아 참깨로 만든 참기름, 무항생제 한우 육포 등 올가의 PB(Private Brand) 중 베스트 상품을 10만원 미만의 실속 있는 가격대로 구성해 선보인다. 또 유기농 딸기와 유기농 설탕으로 만든 딸기잼과 안심 원재료로 만든 천연벌꿀, 생강차 등이 담긴 액상차류 등도 준비되어 있다.


올가는 쾌적한 환경에서 무항생제 식물성 사료로 건강하게 키운 ►무항생제 한우, 수산물 이력제 인증을 받은 ►법성포 굴비 등 20만원에서 30만원대의 프리미엄 선물세트 물량도 늘렸다. 올가는 지난 2007년 국내 유통업계 최초로 동물복지 제도를 도입하여 무항생제 인증, HACCP 인증, 동물복지 인증, 방목형 동물복지, 유기 축산 인증 등 5단계 기준을 정하고 이에 부합하는 사육 프로그램을 통해 안전한 축산물을 공급•관리하는데 앞장서고 있다.

 

 

▲ 황금사과 혼합세트


뿐만 아니라 2019년 대표 트렌드로 떠오른 필(必)환경에 맞는 올가의 차별화 상품도 만나볼 수 있다. 생산과정에서 에너지와 농자재 사용을 줄여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는 저탄소 농법으로 재배한 ►명품 사과/배 혼합세트, 최적의 산지에서 유기 농법으로 재배한 ►유기농 자연재배 백화고 명품 세트 등이다.


한편, ‘올가 2019 설맞이 건강선물’ 기획전은 고객들이 편리하게 구입할 수 있도록 전국 올가 매장(080-596-0086), 가맹점 바이올가(by ORGA), 올가 인터넷 쇼핑몰(www.orga.co.kr), 올가 모바일 앱 등 온•오프라인에서 모두 진행한다. 전국 택배 주문은 1월 29일 마감되며, 올가 프레시 센터(서울 성북점/부산 해운대점)를 통한 당일 배송은 설 연휴 기간 중에도 계속 운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