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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 뉴스/브랜드뉴스

올가홀푸드, 가을 제철 맞은 새우 운영상품 인기

- 올가홀푸드, ‘건강’과 ‘로하스’ 가치 구현할 수 있는 가을 제철 테마상품 운영

- ‘ASC인증 새우와 국산채소로 꽉찬 얇은피 새우만두’ 새롭게 선보여

- ASC인증 새우살과 올가 PB 통새우 볶음밥도 테마 상품으로 함께 구성

 

 

▲ 올가홀푸드 ASC인증새우와 국산 채소로 꽉찬 얇은피 새우만두

 

 

풀무원 계열의 LOHAS Fresh Market, 올가홀푸드(이하 올가)가 가을 제철을 맞아 새우를 테마로 한 테마 상품들을 다양하게 판매한다.

 

올가는 ‘건강’과 ‘로하스’라는 가치를 제안하며 나와 내 가족을 위한 안심 먹거리를 찾는 소비자들을 위한 건강하고 안전한 식품들을 꾸준히 선보이고 있다. 이번 가을에는 살이 가장 통통하게 차오르고 맛이 무르익는 새우 제철을 맞아 신제품 ‘ASC 인증 새우와 국산 채소로 꽉찬 얇은피 새우만두’를 출시하고, 베스트셀러인 ‘ASC인증 새우살’과 ‘ORGA 통새우 볶음밥’을 주력 상품으로 엮어 운영한다.

 

ASC인증은 무분별한 수산양식을 방지하고 사료, 수질, 항생제 사용을 관리하는 친환경 수산물 국제 인증이며, 최근 올가는 전략적 파트너쉽을 통해 브랜드가 지향하는 가치인 지속가능 방식에 의한 양식 수산물의 확대를 노력하고 있다.

 

이번에 신규 출시한 ‘ASC 인증 새우와 국산 채소로 꽉 찬 얇은피 새우만두’는 지속가능한 양식으로 생산된ASC인증 새우로 만든 것이 특징이다. 또한 국산 밀과 채소, 무항생제 돈육을 꽉 채워 새우만두 전문점 수준과 유사한 풍부한 식감을 전달한다. 만두피는 0.7mm 수준으로 얇게 구현해 만두소 본연의 진한 맛을 있는 그대로 전달하는데 중점을 뒀다. 에어프라이어 조리에도 적합해 집에서도 간편하게 전문점 수준의 만두를 맛볼 수 있게 했다. 올가는 새우만두 출시를 기념해 10월 11일부터 2주간 20% 할인 판매를 진행할 예정이다.

 

신제품 ‘ASC 인증 새우와 국산 채소로 꽉 찬 얇은피 새우만두’와 더불어 올가 지속가능한 수산물 카테고리의 인기상품으로 부상하고 있는 ‘ASC인증 새우살’ 4종 판매를 확대한다. 해외 어장에서 국내 유통까지 총 5번의 검증을 통해 안전성을 확보하였고 국내 유통사 최초로 올가에서 출시하여 출시 한 달 만에 전월 대비 매출이 약 43% 증가하며 올가 지속가능한 수산물 카테고리의 대표 상품으로 자리잡았다.

 

국내 소비자의 선호도가 가장 높은 흰다리 새우 품종이며 안전성과 이력이 검증되어 안심 먹거리를 찾는 소비자들의 큰 호응을 받고 있으며, 조리 용도에 따라 칵테일 새우살(450g)과, 냉동 자숙 새우살(450g) 타입별 2종씩 운영중이다.

 

올가의 또 다른 베스트셀러인 ‘ORGA 통새우 볶음밥’도 새우 제철을 맞아 다시 한 번 주목 받고 있다. ‘ORGA 통새우 볶음밥’은 2013년 올가의 PB로 출시된 이후 볶음밥 카테고리 내 매출 부동의 1위를 지키며 꾸준히 고객의 사랑을 받고 있는 상품이다. 달콤한 파인애플, 큼직한 통새우와 야채가 골고루 들어가 식감과 맛을 모두 살렸고, 지퍼백 포장으로 구성해 별도 용기에 보관하지 않아도 되는 간편함이 주요 인기 요인으로 꼽힌다.

 

또한 프라이팬, 전자레인지에서 모두 조리가 가능해 간편한 한끼 식사로서의 조리 편의성을 높였다. 유기농 인증 쌀을 가마솥 직화방식으로 쪄내 찰치고 건강한 밥맛을 구현했고, 부재료 하나하나를 개별급속동결방식으로 제조해 재료 본연의 맛과 신선함을 그대로 전달하여 까다로운 소비자의 입맛도 만족시키는 올가의 대표 건강간편식이라 할 수 있다. 실제로 연말에는 지속적인 인기상승세로 전년대비 약 30%의 매출 신장을 기대하고 있다.

 

올가홀푸드 PB상품담당 이상민 CM은 “지속가능하고 안전한 생산을 인증하는 ‘ASC 인증 새우로 만든 얇은피 새우만두’ 상품을 선보이는 등 고객들의 대표 인기 식재료인 새우를 중심으로 한 상품들을 적극적으로 기획 및 운영하고 있다”“앞으로도 LOHAS가치를 실현하면서도, 올가 고객들에게 ‘안전성’과 ‘지속가능성’이라는 구체적인 혜택을 줄 수 있도록 가치 있는 식품을 제안하는데 주력할 예정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