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출산·육아 지원은 특혜가 아닌 배려입니다" 일과 가정의 양립을 위한 풀무원의 ‘대디&맘스 패키지’ 제도 통계청에 따르면 우리나라 맞벌이 가구 비율은 2015년 기준으로 43.8%입니다. 외벌이 가구보다 아직 적지만, 여성의 사회진출이 점점 늘어가고 있는 만큼 맞벌이 가구 비율은 계속 증가할 전망입니다. 또 가사분담, 출산, 육아도 사회적 이슈로 떠올랐고 최근 대선주자들의 주요 공약 소재이기도 합니다. 풀무원은 직원들의 ‘일과 가정의 양립’ 실현을 위해 ‘대디&맘스 패키지’ 제도를 만들고 라는 사내 캠페인을 벌이고하고 있습니다. 특이한 것은 이 제도의 기획부터 실행까지 ‘그린미팅’을 통해 직원들의 아이디어와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이루어진 점입니다. ‘대디&맘스 패키지’ 제도를 개발한 그린미팅 팀의 리더 ㈜푸드머스 SCM팀 김진영님을 만났습니다. *.. 더보기 풀무원 이씨엠디, 지역사회 소외이웃을 위한 ‘사랑나눔 바자회’ 개최 ‘아름다운가게’ 송파점, ‘송파 푸드뱅크•마켓’과 함께 바자회 열어 바자회 판매 수익금 전액과 풀무원 ‘자연은맛있다 육개장칼국수’ 5,000개 기부 송파구 독거노인 100명 초청, ‘211 식사법’ 적용한 점심식사 제공 ▲ 이씨엠디가 지역사회 소외이웃을 위해 개최한 '사랑나눔 바자회'에서 임직원 봉사자들이 주민, 임직원들에게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풀무원 계열 생활서비스 전문기업 이씨엠디가 지역사회 소외이웃을 위한 ‘사랑나눔 바자회’를 개최했다. 이씨엠디(대표 권혁희)는 송파구에 위치한 본사 앞에서 사회적기업 ‘아름다운가게’ 송파점, ‘송파 푸드뱅크•마켓’과 함께 송파구에 거주하는 독거노인을 위한 ‘사랑나눔 바자회’를 열었다고 18일 밝혔다. ‘사랑나눔 바자회’에서는 지난 한달간 이씨엠디 임직원들의 자발.. 더보기 풀무원, ‘키자니아’에 ‘바른먹거리 스쿨’ 리뉴얼 오픈 신개념 홈 베이킹(Home Baking) 제품 ‘생가득 토이쿠키 만들기’ 체험존 마련 바른먹거리 교육 전문가 ‘푸듀케이터’ 직업 체험, 수료증 제공 직접 만든 쿠키는 포장해 집으로 가져 갈 수 있어 ▲ 최근 리뉴얼한 잠실 롯데월드 '키자니아 서울' '바른먹거리 스쿨'에서 어린이들이 직접 쿠키를 만들며‘푸듀케이터(food+educator)’ 직업 체험을 하고 있다. 풀무원이 어린이 직업체험관 ‘키자니아’에 재미와 교육 효과가 결합된 새로운 ‘바른먹거리 스쿨’을 선보인다. 풀무원(대표 남승우)은 어린이들이 바른먹거리를 더욱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키자니아(Kidzania) 서울점’에 ‘바른먹거리 스쿨’을 새롭게 단장해 오픈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에 새 단장한 ‘바른먹거리 스쿨’은 ‘생가득 토이.. 더보기 이전 1 ··· 661 662 663 664 665 666 667 ··· 74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