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편식파스타 썸네일형 리스트형 풀무원, 파스타·두부 앞세워 중국식품사업 진출 10년 만에 첫 분기 흑자 - 20년 1분기 매출 전년 동기 대비 34% 성장, 영업이익률 6.6%로 흑자분기 달성- 이커머스, O2O 채널 매출 173% 성장, 품목별로는 파스타 180%, 두부 61% 성장- 한 발 빠른 유통채널 전략, 기민한 위기관리로 중국식품사업 본 궤도 올라- 냉동HMR 라인업 확장, 가공두부 시장 진출로 양적 성장과 안정적 수익 예상 풀무원이 중국 진출 10년 만에 첫 분기 흑자를 내며 중국식품사업의 ‘터닝포인트’를 맞았다. 풀무원(대표 이효율)은 중국법인 푸메이뚜어식품이 올해 1분기 영업이익 7억원, 영업이익률 6.6%를 기록하며 분기 흑자전환에 성공했다고 1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4% 성장했다. 코로나19로 중국에서 비대면 식품구매가 증가하면서 이커머스와 O2O(Online to Off..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