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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칼

풀무원 ‘생면식감 육개장칼국수’, 칼국수 라면 중 판매 1위 기름에 튀기지 않은 비유탕면 중 일반 라면 보다 칼국수 라면 인기...53.4% 시장 점유율풀무원 '생면식감 육개장칼국수', 비유탕면 칼국수 라면 시장서 36.5%로 1위, 비유탕면 트렌드 이끌어풀무원 라면업계 최초 일본식 라멘 ‘돈코츠라멘’ 출시, 비유탕면 새 트렌드 예고 기름에 튀기지 않은 비유탕면 중 칼국수 라면이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풀무원 '생면식감 육개장칼국수'가 가장 많이 판매된 것으로 나타났다. 풀무원식품(대표 박남주)은 생면식감 육개장칼국수(이하 육칼)가 칼국수 라면 점유율 36.5%를 기록하며 칼국수 라면 판매 1위에 올랐다고 13일 밝혔다. 육칼의 지난해 매출은 약 180억 원이다. 칼국수 라면은 일반라면에 비해 면발이 넓고 두툼하여 쫄깃한 면발을 즐기기에 적합한 제품으로, 이.. 더보기
[인터뷰] 브랜드 전문가 김민순 팀장의 풀무원 라면 스토리 자연은맛있다의 새로운 이름, 생면식감! 2011년 풀무원은 기름에 튀기지 않고 바람에 말려 건강하다는 컨셉으로 라면 브랜드 ‘자연은맛있다’를 시장에 선보였습니다. ‘자연은맛있다’는 출시 이후 소비자들의 지속적인 관심을 받으며 기름에 튀긴 유탕면 위주의 라면 시장에서 점차 영역을 넓혀나갔는데요.지난해 신제품 ‘육개장칼국수(이하 육칼)’가 큰 인기를 얻으며 ‘자연은맛있다’는 기름에 튀기지 않은 비유탕면 시장에서 점유율 1위를 기록하기도 했습니다. 이랬던 ‘자연은맛있다’가 올해 ‘자연은맛있다’라는 이름 대신 ‘생면식감’으로 새롭게 리뉴얼합니다. ‘자연은맛있다’가 기존 이름 대신에 ‘생면식감’으로 리뉴얼 된다고 들었습니다. 안녕하세요? 풀무원 라면사업부 김민순 팀장입니다. 네, 생면식감은 튀기지 않고 바람으로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