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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

나와 지구를 위한 잘 먹고 잘 사는 이야기! 식생활에 대한 새로운 생각 - ‘식사혁명’ 집밥부터 맛집, 장소를 가리지 않고 맛있는 음식에 열광하는 지금. 미디어에서는 연일 맛집들을 공개하고 특별한 한 끼를 먹을 수 있는 레시피를 소개한다. 먹는 것이 주목 받는 시대에 잘 먹는 것도 하나의 문화가 되어 가고 있다. 반면 환경과 건강을 내세우며 다이어트와 운동을 권하고 고기를 대신할 수 있는 슈퍼푸드, 채식 등이 각광받기도 한다. 맛있는 음식을 즐기는 것을 취미이자 여가 생활로 여기는 사람들과 건강과 환경을 지키기 위해 새로운 먹거리를 찾고자 하는 사람들. 음식에 대한 극과 극의 경계에서 우리는 어떤 선택을 해야 하는 것일까? 영양학자이자 현재 풀무원 HNRC(Health Nutrition Research Center) 센터장을 역임하고 있는 저자 남기선 박사는 「식사 혁명」에서 우리가 먹고 .. 더보기
풀무원, 찾아가는 물환경 교육 ‘바른 물환경 교실’ 대학생 대상 확대 실시 - 기존 초등생 대상 ‘바른 물환경 교실’, 올해 대학생 연수로 확대…예비 환경교사 양성- 24~25일 양일간 청년문화공간JU동교동 모임방서 2회 진행, 참여 시 수료증 발급- 2013년 교육시작 이래 초등생 및 초등교사 대상 총 718회, 17,932명 교육실시...올해 100회 2,500명 목표 ▲ '바른 물환경 교실'에 참여한 학생들이 지구본 풍선으로 지구 표면의 육지와 물의 비율에 대해 알아보고 있다. 풀무원이 물의 중요성과 물 환경 보존의 필요성을 알리기 위해 운영하는 ‘바른 물환경 교실’이 올해 처음 대학생을 대상으로 확대 실시된다. 풀무원(대표 이효율)은 2013년부터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해왔던 ‘바른 물환경 교실’을 올해 대학생 대상 ‘찾아가는 바른 물환경 교실 대학생 연수’로 확대하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