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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 뉴스/브랜드뉴스

풀무원녹즙, 양배추·브로콜리 생즙에 유용성분 강화한 ‘위러브 플러스’ 출시

- 풀무원녹즙 판매 1위 제품 ‘위러브’ 리뉴얼··· 속편한 하루 돕는 비타민 U 성분 함유

- 2년 연구 끝에 양배추, 브로콜리, 케일 발효한 자체 개발 원료 ‘야채발효퓨레’ 더해 리뉴얼 출시

- 2012년 첫 출시 이후 3천만개 이상 판매된 인기품목··· 리뉴얼로 지속적인 성장 이끌 것으로 기대

 

 

 

▲ 풀무원녹즙 위러브 플러스 제품 이미지

 

 

풀무원녹즙이 스테디셀러 품목 ‘위러브’ 제품을 리뉴얼해 선보였다.

 

㈜풀무원녹즙(대표 김기석)은 베스트셀러 품목 ‘위러브’에 자체 개발 원료 ‘야채발효퓨레’를 더해 유용 성분을 강화한 녹즙 제품 ‘위러브 플러스’를 리뉴얼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위러브 플러스’는 기존 제품에서 야채발효퓨레 성분을 새롭게 추가해 유용 성분을 강화했다.

 

이번 리뉴얼 제품의 핵심 성분인 야채발효퓨레는 풀무원이 2년간의 연구 끝에 개발한 원료다. 속을 편하게 해주는 대표적인 식품으로 알려져 있는 양배추, 브로콜리 새싹, 브로콜리 잎, 케일에 풀무원의 발효기술을 적용해 자체 개발했다. 야채발효퓨레는 지난해 12월 특허 출원을 마쳤다.

 

야채발효를 통해 폴리페놀 함량도 30% 높였다. 양배추·브로콜리 등의 채소를 갈아 발효해 만든 ‘퓨레’ 타입으로 개발하여 더욱 부드러운 맛을 구현했다.

 

이번 제품에는 야채발효퓨레 뿐 아니라 국내산 유기농 양배추, 브로콜리, 케일 생즙도 함께 담았다. 양배추, 브로콜리, 케일 등에는 속편한 하루를 돕는 성분 비타민 U가 다량 함유되어 있다. 열에 파괴되기 쉬운 비타민 U를 영양 손실 없이 그대로 담았다.

 

위러브는 2012년 3월 첫 출시 이후 지금까지 3천만 개 이상 판매된 풀무원녹즙의 베스트셀러 품목이다. 현재 하루 평균 2만 5천 명이 위러브를 찾고 있다. 이는 끊임없이 제품 리뉴얼을 통해 건강에 관심이 높은 3040 소비자들의 니즈를 충족시켜왔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풀무원녹즙 최지만 PM(제품매니저)은 “위러브는 풀무원녹즙 단일 품목 최초로 하루 최대 3만 명이 찾을 만큼 고객에게 사랑받는 제품”이라며 “유용 성분이 강화된 위러브 플러스 출시를 통해 간편하게 건강을 챙기고자 하는 소비자들의 더 큰 사랑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위러브 플러스는 한 병에 2,500원(130ml)으로 기존 위러브 제품과 가격이 동일하다. 전국 풀무원녹즙 가맹점 또는 풀무원녹즙의 배송원인 모닝스텝을 통해 사무실이나 가정에서 매일 신선하게 받아볼 수 있다. 풀무원녹즙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시음 신청을 하면 위러브 플러스를 비롯해 다양한 녹즙을 음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