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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 뉴스/브랜드뉴스

풀무원푸드머스, 성북구 국공립어린이집과 가정의달 맞이 ‘쿠킹클래스’ 성료

어린이 바른먹거리 쿠킹클래스 통한 가족지원 프로그램 ‘풀스키즈 쿠킹클래스’ 진행 

성북구 관내 국공립어린이집 87곳 3,500여 가정 유튜브 생중계 참여 

 

 

풀무원푸드머스(대표 김진홍)는 성북구 관내 국공립어린이집과 함께 어린이 바른먹거리 쿠킹클래스를 통한 가족지원 프로그램 ‘풀스키즈 쿠킹클래스’를 성황리에 종료했다고 24일 밝혔다. 

 

‘풀스키즈 쿠킹클래스’는 아이와 부모가 함께 요리하며 건강한 식습관의 중요성과 지구 환경을 생각하는 풀무원푸드머스의 바른먹거리 교육이다. 

유튜브로 생중계된 이번 행사에는 성북구 관내 국공립어린이집 87곳의 3,500여 가정이 참여했다. 교육을 진행하면서 실시간 채팅으로 강사와의 소통이 이루어져 참여자들에게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 내기도 했다. 

 

쿠킹클래스는 바른 식습관을 돕는 동물복지 영상자료를 시청한 뒤 전문 셰프와 함께 온 가족이 직접 요리를 하는 시간으로 구성했다. 쿠킹클래스 참가자들은 풀무원의 대표 동물복지 제품 ‘해피 반숙란’에 ‘5mix 브런치 샐러드’를 섞어 속이 꽉 찬 ‘황금알 샌드위치’를 만들며 즐겁고 유익한 시간을 보냈다. 

 

풀무원푸드머스 Kids 영업부 염승윤 상무는 “가정의달을 맞아 성북구 국공립어린이집과 풀무원푸드머스가 함께 즐거운 온라인 쿠킹클래스 행사를 주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지구를 생각하는 마음과 건강한 식습관을 기를 수 있는 좋은 기회를 많이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성북구 국공립어린이집연합회 최명숙 회장은 “요리 활동은 아이들에게 오감 발달과 자신감 향상 그리고 편식습관을 교정할 수 있는 최고의 놀이”라며 “신선한 식재료를 어린이집에 공급하는 풀무원푸드머스와의 협업을 통해 행사를 진행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고 말했다. 

 

한편 풀무원푸드머스는 식물성 지향 식품 및 동물복지 식품의 공급을 확대하여 영유아의 바른먹거리 실천에 앞장서고 있으며, 식사 예절교육 및 211 영양교육을 통해 영유아들의 식생활 개선을 돕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