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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 뉴스/브랜드뉴스

풀무원건강생활, 대표 스킨케어 제품 ‘퍼스트 세럼’ 리뉴얼 출시…보습 및 잔주름 개선 기능 강화

‘워터 트래핑 기법’이 피부 각질층 10층까지 수분 전달…하루 종일 촉촉한 피부 선사

세안 직후 물기 닦기 전 발라 보습 보호막 형성…48시간 보습 지속력 임상 효과 입증

잔주름 개선 효과 및 미백 기능 포함한 기능성 세럼

동일 가격에 ‘소프트휩 포밍클렌저’까지 추가된 특별구성으로 5월 한 달간 한정 판매

 

 

▲ 풀무원건강생활의 고기능 스킨케어 브랜드 이씰린 대표 제품 ‘퍼스트 세럼’

 

 

마스크 의무 착용이 해제되고 스킨케어에 관심이 급증하는 가운데 풀무원이 대표 세럼 제품을 리뉴얼 출시한다.

 

풀무원건강생활(대표 오경림)은 건강한 아름다움으로 최고를 지향하는 고기능 스킨케어 브랜드 이씰린이 대표 제품인 보습 세럼 ‘퍼스트 세럼’을 강화된 보습력으로 새롭게 단장해 리뉴얼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이씰린의 베스트셀러인 ‘퍼스트 세럼(100ml / 69,000원)’은 세안 직후 물기를 닦지 않고 사용하는 보습 세럼으로, 피부를 하루 종일 건강하고 촉촉하게 유지해 주는 보습 기능이 특징이다. 지난 2000년 처음 출시된 제품으로, 보습 기능과 잔주름 개선, 미백 기능성까지 갖춘 멀티 기능성 세럼이다. 이번 리뉴얼은 2017년 이후 6년 만이다.

 

일반적으로 건강한 피부의 각질층은 15~20%의 수분을 함유하는데 수분이 10% 이하로 떨어지면 피부가 건조해지고 윤기와 탄력이 감소해 잔주름이 증가하게 된다.

 

이씰린 ‘퍼스트 세럼’은 이러한 부분에 대한 지속적인 연구를 통해 보습과 잔주름 개선 기능을 강화했다.

핵심은 수분을 가두는 ‘워터 트래핑 기법’이다. 프룩탄, 검정콩 발효물 등으로 구성된 보습막으로 촉촉한 수분감을 선사한다.

세안 후 물기가 남아있는 상태에서 바로 사용하면 보습 보호막을 만들어 피부 표면부터 각질층 10층까지 수분을 전달한다. 48시간 지속되는 보습력으로 하루 종일 건강한 촉촉함을 느낄 수 있다.

 

또한 1회 사용으로도 잔주름을 개선해 집에서도 피부관리받는 듯 간편하게 잔주름 케어가 가능하다. 에센셜 오일까지 함유해 자연에 있는 듯한 편안함까지 느낄 수 있다.

미백 및 잔주름개선도 가능한 멀티 기능성 화장품으로 피부가 가진 본연의 건강함을 한층 살려준다.

 

한국피부과학연구원에서 ‘퍼스트 세럼’에 인체적용시험을 진행한 결과, 1회 사용만으로 사용 전 대비 피부 표면의 수분량은 478.1%, 피부 내부의 각질층 10층의 수분량은 377.9% 증가했다. 바르고 48시간이 지난 후에도 27.7%까지 촉촉함을 유지하는 등 보습 지속력 또한 인정받았다. 더불어 사용 직후 13.1%의 즉각적인 눈가 잔주름 개선 효과를 보여줘 건조함으로 인한 피부 고민을 즉시 해결해 준다.

 

재활용이 가능한 플라스틱 용기와 캡을 사용해 지속가능성까지도 고려했다. 용기의 펌프 또한 내용물을 끝까지 사용할 수 있는 에어리스 타입으로 업그레이드했다.

 

풀무원건강생활은 ‘퍼스트 세럼’ 리뉴얼 출시를 기념해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가정의 달을 맞아 5월 한 달간 ‘소프트휩 포밍클렌저(70ml)’까지 포함된 구성의 선물세트를 단품과 동일한 가격에 판매한다. ‘퍼스트 세럼’은 풀무원건강생활의 방문판매 유통채널인 풀무원로하스 가맹점과 로하스아미, 공식 온라인몰 ‘자담터’(https://jadam.pulmuone.com), #풀무원(https://shop.pulmuone.com)에서 구매 가능하다.

 

▲ 풀무원건강생활 이씰린 ‘퍼스트세럼’과 ‘소프트휩 포밍클렌저’로 구성된 선물세트

 

 

이씰린 박신영 PM(제품 매니저)는 “지난 2000년 출시 이후 소비자의 피부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끊임없이 효능을 업그레이드해 온 ‘퍼스트 세럼’이 6년 만에 뛰어난 보습감과 잔주름을 개선하는 제품으로 리뉴얼 출시하게 됐다”며 “29년간 방문판매 채널에서 사랑받아온 고기능 스킨케어 브랜드 이씰린 퍼스트 세럼을 통해 피부를 탄탄하고 건강하게 가꿔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