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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 뉴스/브랜드뉴스

풀무원다논, 얼려 먹는 100% 그릭 요거트 ‘다논 그릭 프로즌’ 업그레이드 출시

냉동 상태에서도 살아있는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으로 여름철 장 건강에 도움 
부드럽고 진한 그릭요거트, 조직감 개선과 망고맛 추가 등 제품 업그레이드 
지난 해 4개월간 약 267만개 판매되며 빙과 대신 건강하게 먹을 수 있는 여름 간식 자리매김 

요거트 전문기업 풀무원다논(Danone Pulmuone, 대표이사 모진)이 지난해 여름 폭발적인 인기를 누렸던 얼려 먹는 100% 요거트 제품 ‘다논 그릭 프로즌’을 더 건강하게 업그레이드해 출시한다고 밝혔다. 

 

지난 해 6월 여름 한정 제품으로 출시됐던 ‘다논 그릭 프로즌’은 4개월간 약 267만개가 판매되면서 빙과 대신 먹을 수 있는 건강한 여름 간식으로 자리잡았다. 부드럽고 진한 풍미의 그릭 요거트만 100% 담아 그대로 얼려 먹는 냉동 전용 요거트로 다논의 100년 발효 기술로 만들어낸 다논 유산균 DN543043이 냉동 상태에서도 살아있어 여름철 간식으로 장 건강도 챙길 수 있는 일석이조 제품이다. 24시간 냉동 보관해도 다른 요거트나 빙과류처럼 단단하게 얼지 않고 셔벗과 아이스크림의 중간 정도 제형으로 얼어서 쉽게 떠먹을 수 있다. 

 

올해 업그레이드 출시된 ‘다논 그릭 프로즌’은 지난해 제품보다 조직감을 개선해 식감을 더욱 좋게 만들어 더 건강한 여름간식으로 거듭났다. 풍부한 우유의 맛과 상큼한 요거트의 풍미를 동시에 느낄 수 있는 ‘바닐라맛’과 신선한 딸기 과육과 상큼한 요거트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딸기맛’ 등 2종에 더해 올해는 매력적인 달콤함으로 무장한 ‘망고맛’이 새롭게 추가되어 기대를 모으고 있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 얼려 먹는 100% 그릭 요거트 '다논 그릭 프로즌' 포스터

 

 

풀무원다논 관계자는 “점점 빨리 시작되는 여름을 고려해 건강한 여름 간식 ‘다논 그릭 프로즌’을 올해는 조금 일찍 출시하게 됐다”고 말하며 “더위로 인해 건강이 저하되거나, 찬 음식으로 배탈이 나거나 장 질환에 걸리기 쉬운 여름에는 장 건강에 도움이 되는 프로바이오틱스를 함유한 간식을 먹는 것이 현명한 선택이 될 것이다”라고 조언했다. 

 

‘다논 그릭 프로즌’은 ‘바닐라맛’, ‘딸기맛’, ‘망고맛’ 등 3종으로 출시되며 전국 대형마트와 슈퍼마켓 등에서 구입할 수 있다. 올해도 여름 시즌 한정 제품으로 판매되며 6개입 1세트 5,400원이다.

 

*제품문의 : 고객상담실(080-022-0085), 홈페이지(www.danon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