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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 푸드머스, 100% 유기농 대두로 만든 ‘유기농생두부’ 출시

캐나다, 호주 청정지역에서 재배한 100% 유기농 대두만 사용, ‘유기가공식품’ 인증 획득
진한 두유로 탄력 있고 단단, 생식용뿐만 아니라 부침, 조림, 찌개, 찜 등 다양한 조리 적합

생두부

 

푸드머스가 업계 최초로 단체급식용 ‘유기농두부’를 선보였다.

 

풀무원 계열 식자재 유통기업 ㈜푸드머스(대표 이효율)는 100% 유기농 대두로 만든 ‘유기농생두부’(3kg)를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단체 급식용 두부는 가격 경쟁이 치열하고 품목도 다양하지 않아 선택의 폭이 좁다. 하지만 푸드머스의 이번 신제품 ‘유기농생두부’는 풀무원의 두부 제조 기술력을 바탕으로 맛과 영양은 물론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유기농 원료를 사용하여 고객들에게 선택의 폭을 넓혀줄 것으로 예상한다.

 

 

유기농 두부

▲ 푸드머스 '유기농생두부'는 진한 두유를 구멍 없는 형틀에 그대로 굳혀 만들어 비단결처럼 곱고 부드러우며 탄력이 있다.

대량으로 조리할 때도 쉽게 부서지지 않아 부침, 조림뿐 아니라 국, 찌개, 찜 등 조리방식에 구애 받지 않고 다양한 요리가 가능하다.

 

 

푸드머스의 ‘유기농생두부’는 캐나다와 호주 국립공원 등 청정지역에서 재배한 100% 유기농 대두만을 사용하고 단체급식용 두부 제품으로는 최초로 농림축산식품부의 ‘유기가공식품’ 인증을 받았다.
유기가공식품 인증은 3년 이상 농약과 화학비료를 전혀 사용하지 않은 땅에서 재배한 유기농산물을 사용한 가공식품에 대해 농림축산식품부가 지정한 인증기관이 제품의 원료와 제조공정을 심사하여 보증하는 국가 제도다.

 

‘유기농생두부’는 1984년 최초로 포장 두부를 시작으로 혁신적인 제품을 개발해온 풀무원만의 ‘두부 노하우’를 적용해 고소한 풍미와 부드러우면서도 탄력 있는 조직감이 큰 장점이다.

 

두부는 일반적으로 구멍이 뚫린 형틀에 천을 깔고 두유를 부은 뒤 순물을 빼서 굳혀 만든다. 이와 달리 ‘유기농생두부’는 구멍이 없는 형틀에 그대로 두유를 굳혀서 만들어 표면이 비단결처럼 곱고 부드럽다. 또 일반 두부보다 더욱 진한 두유를 사용해 더 고소하고 탄력 있다.

 

특히, 대량으로 조리할 때도 쉽게 부서지지 않아 부침, 조림뿐 아니라 국, 찌개, 찜 등 조리방식에 구애 받지 않고 다양한 요리가 가능하다.

 

 

두부

 

푸드머스 전통식품 홍소연 PM(Product Manager)은 “이번 ‘유기농생두부’는 100% 유기농 대두만을 사용한 프리미엄 제품이지만 합리적인 가격으로 출시해 맛, 영양, 가격까지 잡은 신제품”이라며, “특히 고소하고 탱글탱글한 식감이 매력적이라 두부를 꺼리는 어린이들도 맛있게 먹을 수 있다”고 전했다.

 

한편, 2000년 4월 설립된 푸드머스는 풀무원의 바른먹거리와 로하스(LOHAS) 가치를 기반으로 한 브랜드 ‘바른선’을 중심으로 기업, 기관, 학교, 유치원, 어린이집 등에 식자재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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