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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 뉴스/브랜드뉴스

올가홀푸드, 동물복지 인증 돈육으로 만든 ‘올가 직화구이 돈육포’ 2종 출시

감칠맛이 뛰어난 ‘올가 직화구이 돈육포’, ‘올가 직화구이 돈육포 매콤한맛’ 선보여

국산 동물복지 인증 돈육, 국산 제주 어간장, 유기농 설탕 등 사용한 안심먹거리

출시 기념 돈육포 2개, 돈육포 매콤한맛 1개 구성 기획 팩 2,500원 할인 판매



올가 직화구이 돈육포



풀무원 계열의 LOHAS Fresh Market, 올가홀푸드(대표 강병규, 이하 올가)가 '동물복지 인증 돈육'을 사용한 돈육포를 선보인다.

 

올가는 감칠맛이 뛰어나고 식감이 부드러운 ‘올가 직화구이 돈육포’ 2종(50g, 각 5,800원)을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신제품은 올가에서 동물복지 인증 돈육으로 만든 첫 제품이다.

 

새롭게 선보이는 ‘올가 직화구이 돈육포’ 2종은 돈육을 잘게 다져 갖은 양념으로 맛을 내고 12시간 이상 저온 숙성해 참숯 훈연, 오븐 조리, 참숯 직화 구이 등의 과정을 거쳐 정통 돈육포의 풍미를 살렸다.

 

‘올가 직화구이 돈육포’ 2종은 안전한 원재료를 사용한 안심먹거리다. 동물복지 인증 돈육을 사용했으며 고등어, 전갱이, 천일염 등 국산 재료만으로 담근 제주 어간장과 유기농 설탕으로 맛을 냈다. 또, 햄프씨드와 치아씨드를 넣어 영양을 강화했다.

 

신제품은 두 가지 맛으로 출시해 취향에 따라 골라 먹을 수 있다. ‘올가 직화구이 돈육포’는 쫄깃하고 부드러운 정통 돈육포의 맛을 냈다. ‘올가 직화구이 돈육포 매콤한맛’은 훈제한 할라피뇨로 만든 치폴레를 넣어 매콤한 맛을 즐길 수 있다.

 

‘올가 직화구이 돈육포’ 2종은 먹기 좋은 크기의 포션 형태로 소포장하여 보관이 편리하다. 또 등산, 소풍 등 야외활동에 간편하게 휴대해 취식하기 좋다.

 

올가는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선착순 5,000명에게 ‘올가 직화구이 돈육포’ 2개, ‘올가 직화구이 돈육포 매콤한맛’ 1개로 구성된 기획 팩을 정가 대비 2,500원 할인된 가격(14,900원/3입)으로 한정 판매한다.

 

올가홀푸드 Grocery파트 유범근 MD는 는 “올가는 소비자들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는 LOHAS Fresh Market으로써 앞으로 동물복지 인증을 받은 돈육을 사용한 제품 라인업을 확대하는 등 안심먹거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라고 했다.

 

한편 ‘올가 직화구이 돈육포’ 2종은 올가 전국 직영 매장(080-596-0086)과 가맹점 바이올가(by ORGA), 숍인숍(Shop in Shop), 올가 인터넷쇼핑몰(www.orga.co.kr)에서 구입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