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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 '49기 주부모니터' 모집 12월 10일까지 서울•경기 지역 거주 만 25~49세, 자녀가 있는 전업주부 대상 2018년 1월부터 6월까지 6개월간, 풀무원 신제품 평가 및 마케팅 의견 교류 소정의 활동비와 신제품 제공, 공장견학•쿠킹클래스 참여 기회 등 다양한 혜택 풀무원이 바른먹거리에 관심을 갖고 제품 개발에 참여할 주부를 모집한다. 풀무원식품(대표 이효율)은 12월 10일까지 2018년 상반기 6개월 동안 풀무원 제품 개발과 마케팅 활동에 참신한 아이디어를 제안할 ‘49기 주부모니터’를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지원자격은 풀무원과 식품에 관심이 많고 자녀를 둔 만 25~49세의 전업주부이다. 단, 서울•경기 지역 거주자여야 하며 신청자 또는 가족이 풀무원 혹은 타 식품 회사와 관련되지 않아야 한다. 현재 풀무원에서 온•오프.. 더보기
올가홀푸드, ‘올가맘 길다란 젤리에 과일이 듬뿍 젤리롱’ 출시 유기농 과일 농축액, 아가베 시럽으로 건강한 단맛 구현... 포도, 사과, 오렌지, 망고 등 네 가지 맛 아이들도 뜯기 쉬운 ‘이지컷’ 포장 적용해 편의성, 휴대성 높여 12/10까지 출시기념 이벤트 진행, 제품 구입 시 ‘올가 순수물티슈 70매’ 증정 풀무원 계열의 LOHAS Fresh Market, 올가홀푸드(대표 남제안, 이하 올가)가 엄선된 유기농 재료로 만든어린이용 젤리를 선보인다. 올가는 각종 과일과 아가베 시럽 등 친환경 유기농 원재료로 건강한 단맛을 구현한 ‘올가맘 길다란 젤리에 과일이 듬뿍 젤리롱(20gx20개/11,900원)’을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올가맘(Orga Mom)’은 올가에서 판매되는 어린이 관련 제품 중 품질과 안전, 영양 면에서 우수한 제품만 엄선한 친환경 키즈 브.. 더보기
2017 가정간편식 트렌드, 1인 가구는 ‘한 끼’, 다인 가구는 ‘간식’ 가정간편식으로 혼밥부터 가족 간식까지 해결! 간단한 조리로 여느 외식 못지않은 다양한 음식을 가정에서도 즐길 수 있어 사랑 받고 있는 가정간편식. 최근 다양한 가정간편식(HMR, Home Meal Replacement)이 등장함에 따라 가정간편식 시장이 강세다.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발표한 ‘2017 가공식품 세분시장 현황 보고서’에 따르면 국내 간편식 시장 규모는 지난해 2조2541억 원으로, 2015년 대비 약 35% 증가했다. 많은 업계관계자들이 간편식 시장 성장의 첫째 요인으로 1인 가구의 증가를 꼽는다. 나아가 최근 식품업계가 전문 식당 못지않은 이른바 ‘고퀄리티’의 간편식 제품을 선보이면서 3~4인 가정의 간편식 소비 또한 증가하는 추세다. 가정간편식, 1인 가구는 ‘한 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