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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 P4G 정상회의 준비기획단과 탄소중립 비전 실현 위한 MOU 체결 '2021 P4G 서울 정상회의' 성공적 개최 위해 상호 협업을 통한 홍보협력 추진 풀무원의 앞선 ESG 활동 경험과 노하우 공유…긍정적 가치 창출 기대 풀무원(대표 이효율)은 ‘2021 P4G 서울 정상회의(이하 ‘P4G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통한 탄소중립 비전 실현을 위해 외교부 ‘2021 P4G 정상회의 준비기획단(이하 ‘기획단’, 단장 유연철)’과 상호 홍보협력을 추진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P4G(Partnering for Green Growth and the Global Goals 2030, 녹색성장 및 글로벌 목표 2030을 위한 연대)는 기후변화 대응과 지속가능한 발전 목표 달성을 위한 정부기관 및 기업, 시민사회가 파트너로 함께 참여하고 있는 글로벌 협의체다. U.. 더보기
[풀무원의 ESG경영⑧] 우리 사회의 희망이 되다! 풀무원의 사회공헌 브랜드 ‘로하스투게더(LOHAS TOGETHER)’ 로하스 기업 풀무원, 사회공헌 브랜드 로하스투게더(LOHAS TOGETHER) 론칭 풀무원의 다양한 공유가치 창출 활동을 효율적으로 전개하고 있는 로하스투게더 강화도 우리마을 콩나물 사업장 재건 지원 및 로하스투게더 1호 제품 출시 기업들이 ‘사회적 가치 창출’에 주목하기 시작한 이후, ESG는 기업 경영의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자리잡았다. ESG란 Environmental(환경), Social(사회), Governance(지배구조)의 앞글자를 딴 약자로, 기업의 가치 창출 역량을 비재무적 측면에서 평가, 판단하는 기준을 의미한다. 기업의 지속가능성 개선을 위해 ESG를 추구하는 기업들은 단순한 자선적 사회공헌 활동을 넘어 사회발전을 위한 역할과 책임에 주목하고 있다. 특히 사람과 자연을 함께 사랑하는 로.. 더보기
풀무원 올가홀푸드, 지속가능수산물 유통 업체 인증 ‘MSC-COC’ 취득...ESG 경영 박차 지속가능수산물 원료로 한 2차 가공상품 생산 및 유통 가능한 자격 주어지는 ‘MSC-COC 인증’ 2017년부터 지속가능수산물 도입 선도한 올가홀푸드, 지속가능발전 위한 적극적 행보 약속 MSC, ASC 인증 수산 원물 활용한 직제조 상품 4월 중 출시, 당일 3시간 내 매장 배송 서비스 제공 예정 지속가능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선도적으로 소개해 온 올가홀푸드가 지속가능수산물을 원료로 한 상품을 생산하고 유통할 수 있는 자격을 획득하며 ESG 경영에 더욱 박차를 가한다. 풀무원 계열의 LOHAS Fresh Market, 올가홀푸드(대표 강병규, 이하 올가)가 해양관리협의회(MSC)와 유엔글로벌콤팩트(UNGC)가 개최한 '해양수산부문 SDGs 달성을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지속가능한 수산물을 가공 및 유통하는.. 더보기
[풀무원의 ESG경영⑦] 소수주주권까지 존중하는 풀무원의 건전한 지배구조 기업의 지배구조는 경영의 근간이다. 건전하고 투명한 지배구조가 지속가능 성장의 전제 조건이자 필수 요인임이 증명됨에 따라 기업 차원에서 지배구조를 적극적으로 개선하려는 모습도 자주 보인다. 최근에는 기업 지배구조 개혁을 본격화하는 정부의 움직임까지 더해져 ‘건전하고 투명한 지배구조 체제 구축’ 바람은 더욱 거세지고 있다. 지배구조의 투명성을 제고함으로써, 기업의 가치를 높이는 것이 기업경영의 핵심 과제가 된 지금. 풀무원은 일찍이 지배구조 개선을 위해 변화를 거듭해왔다. 견제와 균형의 이사회 운영, 전문 경영인 체제 도입, 선진국형 지주회사 체제 확립, 여성 사외이사 선임 확대 등 다각적인 실천으로 구축한 풀무원의 건강한 지배구조를 알아본다. 자회사 지분 100% 보유… 지배구조 선진화 기틀 마련 풀무원.. 더보기
풀무원샘물, 환경부와 라벨 없는 투명 페트병 출시 위한 MOU 체결 풀무원샘물이 지난 23일 환경부와 라벨 없는 투명 페트병 사용에 대한 MOU를 체결하고, 25일 올 상반기부터 자사 제품을 무라벨로 전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올해 ESG(Environment·Social·Governance) 경영이 글로벌 화두로 부상하면서, 유통업계 역시 탄소 제로를 향해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착한 소비가 일시적인 현상을 넘어 라이프스타일로 자리 잡았기 때문이다. 실제로, 시장조사 전문 기업 엠브레인 트렌드모니터 설문조사 결과, 윤리적 경영을 실천하려는 기업의 제품이라면 조금 비싸더라도 구매할 의향이 있다고 응답한 비율이 68.9%에 이르렀다. 이러한 의식 변화에 따라, 라벨 제거 시 브랜드 식별이 어려울 것이라는 일각의 우려와 다르게 무라벨 페트병은 기업의 친환경 경영 의지를 보여.. 더보기
[풀무원의 ESG경영②] 지배구조 A+, 풀무원의 이사회 시스템을 살펴보다 풀무원, 식품기업 최초로 4년 연속 ESG 통합 A+등급 획득 이사회 11명 중 사외이사 7명, 높은 여성 사외이사 비율로 투명성‧다양성 갖춘 풀무원 위원회 전문경영인 체제로 보다 확대된 지배구조 투명성 2020년, 국내 기업들 사이에서 ESG 평가는 주요한 이슈다. 환경(Environmental), 사회(Social), 지배구조(Governance) 요소로 구분한 비재무적 활동과 성과를 분석한 ESG 평가가 기업의 지속가능성을 평가하는 핵심 지표가 되면서, 투자자들에게 중요한 투자 척도로 자리매김하고 있기 때문이다. 한국기업지배구조원(KCGS)은 매년 국내 기업의 ESG 수준을 평가해 등급을 부여하고 있다. 이에 기업들도 높은 ESG 등급을 받기 위해 투명하고 건전한 지배구조를 구축하고 환경경영, 책임.. 더보기
2020 풀무원 10대 뉴스 : 코로나와 지속가능성 2020년을 마무리하는 연말이다. 코로나 시대를 맞아 우리의 일상은 매우 달라졌다.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간의 활동이 잠시 멈췄을 때 미세먼지로 회색 빛을 띄던 하늘은 본래 색을 되찾았다. 마스크는 일상이 됐고 사람들은 건강한 먹거리를 찾으면서 동시에 환경을 한번 더 생각하게 됐다. 풀무원도 올해 사업적으로 많은 변화를 맞았다. 지속가능한 식품부터 비대면 서비스까지, 다사다난했던 2020년을 마무리하면 풀무원 10대 뉴스로 지난 한 해를 돌아본다. 1. 코로나 시대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풀무원은 2019년 스마트 자판기 ‘출출박스’를 론칭하며 무인판매 플랫폼 사업 본격 진출을 알렸다. 출출박스는 사물인터넷 기술을 도입한 스마트 자판기와 스마트폰을 연동시켜, 관리자는 출출박스에 있는 신선식품의 유통기한부터.. 더보기
풀무원, 2020년 ESG 평가 최우수기업상 수상···식품기업 최초 4년 연속 A+등급 27일 한국기업지배구조원 주관, ‘KCGS 우수기업 시상식’에서 ‘ESG 최우수기업상’ 수상올해 ESG 평가에서 환경 A, 사회적책임 A+, 지배구조 A+로 식품기업 중 유일하게 통합 A+ 등급지난해 ‘우수기업상’ 이어 올해 ‘최우수기업상’ 수상 쾌거··· 진정성 있는 지속가능경영 성과 인정받아 ▲ 풀무원 유원무 바른마음경영실장(오른쪽)과 신진영 한국기업지배구조원장(왼쪽)이 함께 상패를 들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풀무원이 비재무적 성과를 평가하는 2020년 ESG 평가에서 ‘ESG 최우수 기업’으로 선정됐다. 풀무원(대표 이효율)은 27일 한국기업지배구조원(KCGS) 주관으로 한국 거래소에서 열린 ‘2020년 ESG 우수기업 시상식’에서 식품기업 중 최초로 4년 연속 ESG 통합 A+등급을 획득하고 E..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