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g 썸네일형 리스트형 [풀무원의 ESG경영②] 지배구조 A+, 풀무원의 이사회 시스템을 살펴보다 풀무원, 식품기업 최초로 4년 연속 ESG 통합 A+등급 획득 이사회 11명 중 사외이사 7명, 높은 여성 사외이사 비율로 투명성‧다양성 갖춘 풀무원 위원회 전문경영인 체제로 보다 확대된 지배구조 투명성 2020년, 국내 기업들 사이에서 ESG 평가는 주요한 이슈다. 환경(Environmental), 사회(Social), 지배구조(Governance) 요소로 구분한 비재무적 활동과 성과를 분석한 ESG 평가가 기업의 지속가능성을 평가하는 핵심 지표가 되면서, 투자자들에게 중요한 투자 척도로 자리매김하고 있기 때문이다. 한국기업지배구조원(KCGS)은 매년 국내 기업의 ESG 수준을 평가해 등급을 부여하고 있다. 이에 기업들도 높은 ESG 등급을 받기 위해 투명하고 건전한 지배구조를 구축하고 환경경영, 책임.. 더보기 2020 풀무원 10대 뉴스 : 코로나와 지속가능성 2020년을 마무리하는 연말이다. 코로나 시대를 맞아 우리의 일상은 매우 달라졌다.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간의 활동이 잠시 멈췄을 때 미세먼지로 회색 빛을 띄던 하늘은 본래 색을 되찾았다. 마스크는 일상이 됐고 사람들은 건강한 먹거리를 찾으면서 동시에 환경을 한번 더 생각하게 됐다. 풀무원도 올해 사업적으로 많은 변화를 맞았다. 지속가능한 식품부터 비대면 서비스까지, 다사다난했던 2020년을 마무리하면 풀무원 10대 뉴스로 지난 한 해를 돌아본다. 1. 코로나 시대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풀무원은 2019년 스마트 자판기 ‘출출박스’를 론칭하며 무인판매 플랫폼 사업 본격 진출을 알렸다. 출출박스는 사물인터넷 기술을 도입한 스마트 자판기와 스마트폰을 연동시켜, 관리자는 출출박스에 있는 신선식품의 유통기한부터.. 더보기 풀무원, 2020년 ESG 평가 최우수기업상 수상···식품기업 최초 4년 연속 A+등급 27일 한국기업지배구조원 주관, ‘KCGS 우수기업 시상식’에서 ‘ESG 최우수기업상’ 수상올해 ESG 평가에서 환경 A, 사회적책임 A+, 지배구조 A+로 식품기업 중 유일하게 통합 A+ 등급지난해 ‘우수기업상’ 이어 올해 ‘최우수기업상’ 수상 쾌거··· 진정성 있는 지속가능경영 성과 인정받아 ▲ 풀무원 유원무 바른마음경영실장(오른쪽)과 신진영 한국기업지배구조원장(왼쪽)이 함께 상패를 들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풀무원이 비재무적 성과를 평가하는 2020년 ESG 평가에서 ‘ESG 최우수 기업’으로 선정됐다. 풀무원(대표 이효율)은 27일 한국기업지배구조원(KCGS) 주관으로 한국 거래소에서 열린 ‘2020년 ESG 우수기업 시상식’에서 식품기업 중 최초로 4년 연속 ESG 통합 A+등급을 획득하고 E.. 더보기 이전 1 ··· 4 5 6 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