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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 뉴스/브랜드뉴스

풀무원다논 '액티비아', 14일의 변화 체험 프로그램 1년간 운영

글로벌 디자인적용과 동시에 맛과 품질을 업그레이드해 모든 제품 리뉴얼 완료

14일간 마시고 장환경 변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챌린지 프로그램 운영 시작

0% 플레인, 설탕무첨가 플레인 요거트로 다이어트 효과 노리는 여성들에 호평

 

 

 

 

요거트 전문기업 풀무원다논(Danone Pulmuone, 대표이사 모진)의 액티비아가 2017년 한해 동안 '14일의 변화' 캠페인을 펼치며 브랜드 커뮤니케이션을 강화에 나선다.

 

글로벌패키지 디자인을 전 제품에 적용시킨 ‘액티비아(Activia)’는 당 함량을 25% 감소시키는 제품 리뉴얼 작업을 최근 완료했다. 이를 토대로 ‘14일의 변화’라는 슬로건 하에 고객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올 한해 약 5만명 체험을 목표로 내·외부 고객들을 대상으로 캠페인을 펼치며, 장 환경 변화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액티비아 제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14일간 꾸준히 액티비아 제품을 먹고 장 환경 변화를 제대로 경험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이번 상반기 체험 프로그램에서 제공하는 제품은 ‘액티비아 0% 플레인’ 떠먹는 요거트로 액티비아의 기술력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제품이다. 설탕무첨가의 플레인 요거트지만 부드러운 질감과 시지 않은 담백함으로 정통 요거트 맛을 그대로 살린 제품으로 지난 리뉴얼 과정에서 고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가격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기존 80g에서 90g으로 용량을 늘렸다.

 

특히 시중의 일반 플레인요거트에 비해 달지 않아, 담백한 맛을 선호하는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으며, 다이어트 효과를 노리는 여성 소비자들에게도 호평을 받고 있다.

 

풀무원다논의액티비아 브랜드 매니저는 “세계 판매 1위 요거트 브랜드 액티비아의20개국 특허 유산균 ‘액티레귤라리스균’ 을 한국 소비자들이 더 많이 경험할 수 있도록‘14일의 변화’ 캠페인을 운영하게 됐다”고 말하며 “올 한 해 5만명 체험을 목표로, 쿠킹클래스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온라인 커뮤니케이션을 강화해소비자들에게 더 친근하게 다가갈 예정이다”라고 덧붙였다.

 

 

 

 

액티비아는 지난해에도 다양한 소비자 커뮤니케이션 활동을 통해 약 3만 명의 고객들에게 제품을 체험시킨 바 있다. 액티비아는 전세계 70개국에서 1초에 308컵, 매년 90억 컵이 판매되고 있는 세계 판매 1위 요거트브랜드로 기존 제품 대비 당 함량을 25% 줄이고, 설탕 무첨가요거트로 라인업을 강화했다.

 

담백한 플레인 요거트를 선호하는 국내 소비자들 사이에서는 특히 마시는 요거트‘액티비아 화이트’ 와 떠먹는 요거트‘액티비아 0% 플레인’이 호평받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