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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리포트

[간편한 설 명절 음식 ①] 설 제사 음식 만들기! 간편식으로 손쉽게 준비하는 차례상 차림

명절이면 늘 고민되는 차례상 준비. 최근에는 전통적인 상차림도 점점 변화하면서 차례상도 간소화 되고 있지만 기본적으로 탕과 나물, 생선, 고기, 전 등 손이 많이 가는 음식들을 준비하려면 시간도 비용도 부담이 된다.

 

밑손질이 필요한 다양한 기본 식재료, 오래 끓여야 하는 탕국, 모양까지 생각해 부쳐야 하는 전, 제사상에 좋은 것만 올리기 위해 고민하게 되는 과일과 지역 특산물에 이르기까지… 명절 상차림은 주부들의 끝나지 않는 고민거리. 풀무원의 바른먹거리를 활용해 간편하지만 더 건강한 가정간편식 차례상 차리기를 소개한다.

 

 

차례상


 

더 간편하게, 더 건강한 바른먹거리 차례상 차리기

 

최근에는 차례상 차림에도 가정간편식(HMR)이 대세다. 안심 먹거리로 전문점 수준의 맛을 구현하는 가정간편식이 늘어나면서 국, 전, 생선까지 간편 조리가 가능한 제품으로 제사상을 차리는 경우도 많다. 맛과 시간을 모두 잡을 수 있는 제사상 차림을 위한 간편식 제품, 어떤 것들이 있을까?

 

 

설에는 떡국! 진한 사골곰탕에 쫄깃한 떡을 더한 떡국부터, 소고기뭇국까지

 

설 명절에는 떡국이 빠질 수 없다. 뽀얗고 진한 육수와 쫄깃한 떡을 준비하기 번거로울 때도 간편식을 활용해보자. 찬마루 사골곰탕은 국내산 사골을 푹 고아 구수하고 부드러운 맛을 자랑한다. 풍성한 국내산 소고기 건더기로 별도의 고명이 필요 없는 것도 장점. 여기에 100% 우리쌀로 만든 생가득 우리쌀 떡국떡을 넣어 끓이면 진한 육수에 쫄깃쫄깃한 떡을 자랑하는 떡국이 뚝딱 완성된다. 떡국을 끓일 때에는 우선 냉동실에 있던 떡을 찬물에 담궈 해동시킨 후, 찬마루 사골곰탕을 냄비나 뚝배기에 부어 중불에서 가열하다가 해동한 떡을 넣고 팔팔 끓이기만 완성이다. 계란 지단이나 김을 더해도 좋고, 평양왕만두를 넣으면 진한 사골떡만둣국이 된다.

 

 

설날 떡국


 

차례상이나 손님상 차림으로 탕국을 준비할 때는 찬마루 소고기 무국으로 간편하게 준비해보자. 찬마루 소고기 무국은 진한 양지육수에 큼직한 국산 무와 소고기를 넣고 오랜 시간 끓여, 고소하고 시원한 맛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깔끔하다. 조리법 역시 간단하다. 냄비에 소고기 무국을 부은 후, 중불에서 4~5분 가열하여 끓기 시작하면 약불로 줄여 1분간 더 데우기만 하면 완성이다.  

 

 

꺼내서 부치기만 하면 보기 좋고 맛도 좋은 명절 차례상 전 완성!

 

명절 전은 맛도 맛이지만 모양 역시 중요하다. 재료를 사서 모양을 만들고 보기 좋게 부치는 일은 여러 번 해보지 않았다면 어렵게 느껴질 것. ORGA 향긋한 깻잎전과 ORGA 한 입 고추튀김은 먹기 좋게 모양이 잡혀 있어 차례상 차림용으로 인기가 많은 제품이다. 특허 받은 튀김옷 제조공법을 적용해 얇고 바삭바삭한 식감이 오래 유지되는 것이 특징이며, 무농약 생 들깻잎과 오이고추에 무항생제 돈육과 채소로 만든 소를 꽉 채워 온 가족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

 

 

명절 전


 

깻잎과 고추를 손질하고, 소를 만들어 채워야 해 요리 초보에게는 번거로운 깻잎전과 고추튀김. ORGA 제품을 활용해 보기도 좋고 맛도 좋은 명절 전을 간편하게 준비해보자.

 

깻잎전과 고추전을 꼭 닮은 이색 만두도 있다. 생가득 청고추만두는 오이고추를 닮은 색과 모양에 아삭한 풋고추와 칼칼한 청양고추에 단 맛 나는 청피망과 국산 생 돼지고기를 듬뿍 넣었다. 맛있게 매콤한 맛에 고추전 모양과 색을 그대로 살려 명절 간편식으로 인기다.

 

 

설날 만두

 

 

생가득 깻잎지짐만두는 깻잎전 모양으로 빚어낸 바삭바삭한 만두피에 생 돼지고기와 깻잎 등 신선한 재료로 꽉 채운 만두다. 아삭한 식감에 고기냄새 없이 깔끔하고 담백한 맛이 일품. 기름만 살짝 두르거나 계란물을 묻혀 구우면 고소하고 촉촉한 깻잎전의 맛과 모양을 그대로 즐길 수 있다.

 

 

차례상 전

 

 

명절 차례상에 기본으로 준비되는 동태전과 동그랑땡도 바른먹거리로 만든 ORGA 제품이라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다. 동태전은 슬라이스 된 동태에 계란 옷까지 입혀져 있어 따로 튀김옷을 준비하는 번거로움 없이 간편하게 팬에 3~4분 조리하기만 하면 된다. ORGA 동그랑땡은 깨끗한 사육환경에서 건강하게 자란 무항생제 돼지고기와 국산 콩으로 만든 두부, 국산 채소만을 사용했다. 스팀오븐 방식을 통해 제조해 기름기가 적고 담백해 누구나 맛있게 즐길 수 있다.

 

 

손질 어려운 차례상 생선도 간편하게 굽거나 찌면 완성

 

차례상 생선

 

 

차례상에 주로 올라가는 조기, 방어, 민어, 가자미 등의 생선은 깐깐하게 골라 구매하고 손질해 굽는 것도 일이다. ORGA 깔끔손질 녹차숙성 가자미는 국내산 가자미를 엄선해 녹차로 숙성하여 비린내가 적고 맛이 담백하다. 비늘과 지느러미가 제거 된 상태로 별도 손질이 필요 없으며, 국내산 천일염으로 알맞게 간까지 되어 있어 포장만 뜯어 바로 조리하면 된다.

 

 

온 가족이 함께하는 설 제사상 차림을 위한 안심 먹거리

 

남녀노소 온 가족이 한 자리에 모이는 설 명절. 제사상 차림에 기본이 되는 나물, 전을 부치는데 필요한 달걀 등도 안심 먹거리로 깐깐하게 골라보자.

 

풀무원 국산콩 무농약 콩나물은 안전과 신선을 최우선으로 한 3중 농약검사 시스템으로 믿을 수 있는 무농약 인증 제품이다. 국산콩만을 사용하고 물의 소용돌이를 이용해 껍질과 이물질을 깔끔하게 제거하는 풀무원만의 카오스 세척으로 별도로 다듬지 않아도 된다. 숨 쉬는 포장재로 출하부터 소비자가 구매하는 순간까지 신선함을 유지해 안심하고 차례상에 올릴 수 있다.

 

 

설날 국거리

 

 

국이나 부침 요리에 다양하게 활용하는 두부. 풀무원 국산콩두부는 337가지 안전검사를 통과한 1등급 기준 국산콩만 골라 만든 두부로, 콩 원료부터 제품 유통까지 모든 것을 공개하는 생산이력제로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 단단한 부침용과 부드러운 찌개용 등 용도에 따라 골라 사용하기 좋다.

 

풀무원 목초란은 닭에게 목초(木醋)와 엽산을 첨가한 안전한 사료를 먹여 건강한 닭이 낳은 달걀이다. 동물성 단백질 사료를 먹이지 않고 항상제(산란촉진제)를 사용하지 않아 비리지 않으며 고소하다. 또한 유통기한을 포장일자가 아닌 닭이 달걀을 낳은 산란일자부터 설정해 더욱 신선한 달걀을 활용할 수 있다.

 

 

차례상 음식


 

부침, 조림, 탕 등 다양한 용도로 사용하는 어묵도 인증 받은 안심먹거리로 만든 어묵을 골라보자. 풀무원의 알래스칸특급 어묵은 100% 자연산 A등급 명태의 뼈와 내장을 제거한 순살만을 엄선해 만든 프리미엄 제품으로, 어묵 특유의 비린내가 없어 온 가족이 즐기기 안성맞춤이다. 특히 알래스칸특급 도톰한 사각어묵은 밀가루 사용 없이 쫄깃쫄깃 고소한 어묵에 4가지 야채를 큼직하게 썰어 넣은 담백하고 깔끔한 맛으로 설 차례상 다양한 요리에 활용하기 좋다.

 

 

민족 대명절 설. 온 가족이 함께 모이는 반가운 때이지만 명절 음식 준비가 걱정 된다면 풀무원 가정간편식으로 편리하지만 풍성한 차례상을 차려보면 어떨까?

 

원재료는 바른먹거리로 만들어 믿을 수 있는 제품으로 깐깐하게 고르고, 손이 많이 가는 음식은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간편식을 적절히 선택한다면, 보다 더 간편하고 여유로운 설 명절이 될 것이다.

 

 

 

* 소개된 제품은 풀무원 온라인쇼핑몰 풀무원샵(www.pulmuoneshop.co.kr) 또는 ORGA 인터넷쇼핑몰(www.orga.co.kr)에서 구매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