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풀무원 일본법인, 日 두부바 누적 판매 7천만 개 돌파...동남아 시장 진출도 풀무원 일본법인 아사히코, 두부 혁신 제품 '두부바'로 일본 두부시장에 새바람...출시 3년 반 만에 7천만 개 판매올 4월 싱가포르 수출 시작으로 해외 시장까지 개척...홍콩·대만 비롯 미국, 유럽까지 판로 확대 계획日 현지 유력 지상파 방송서 잇따라 조명...두부바 성공 주역 이케다 미오 대표 직접 출연해 이색 마케팅 펼쳐    일본 3대 메이저 편의점 약 3만 개 점포에서 판매되고 있는 풀무원 일본법인 아사히코(Asahico)의 단백질 간편식 히트상품 '두부바'가 누적 판매 7천만 개를 돌파한 데 이어 동남아 시장까지 진출하면서 일본 현지 두부 시장에 새바람을 불어넣고 있다. 풀무원의 일본법인인 아사히코(대표 이케다 미오, 池田 未央)는 일본 현지에서 판매하고 있는 혁신제품 두부바가 남녀노소 즐기는.. 더보기
풀무원, 별 모양 빵가루를 입혀 더욱 바삭한 ‘별이 내리는 명태까스’ 출시 별 모양의 빵가루로 바삭한 식감 극대화…보는 재미와 먹는 재미 동시에 느낄 수 있어식사, 간식, 안주 등 취향에 따라 다양하게 활용 가능한 대용량 생선가스 제품    풀무원식품(대표 김진홍)은 쌀가루로 만든 별 모양 빵가루를 사용해 바삭한 식감을 살린 대용량 생선가스 신제품 ‘풀스키친 별이 내리는 명태까스(1.1㎏/24,000원)’를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최근 지속적인 고물가 영향으로 외식비 부담이 늘어나며 높은 품질에 합리적인 가격의 대용량 제품이 주목받고 있다. 이를 배경으로 풀무원은 유치원, 학교 급식, 일반 사업장과 가정에서도 전문점 수준의 맛을 낼 수 있는 생선가스를 선보였다. 신제품 ‘별이 내리는 명태까스’는 두툼한 동태살 원육에 쌀가루로 만든 빵가루를 입혀 겉은 바삭하고 속은 부드러운 .. 더보기
풀무원, 서울시와 ‘서울라면’ 구매고객 대상 서울시 열기구 탑승 프로모션 진행 ‘서울라면’ 번들제품 구매고객 대상 서울시 열기구 ‘서울달’ 티켓 200장 랜덤증정서울시 열기구 ‘서울달’ 특별 초청으로 8월 공식 오픈 전 사전 탑승 이벤트‘서울라면’ 지난 1월 출시 이후 5개월 만에 100만봉 판매 돌파…서울런 사업에 기부도    풀무원이 서울시와 함께 ‘서울라면’ 구매고객 대상으로 ‘서울달’ 탑승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풀무원식품(대표 김진홍)은 서울특별시(시장 오세훈, 이하 서울시)와 협업해 출시한 건면 제품 ‘서울라면’ 구매고객 대상으로 서울시 열기구 ‘서울달’의 사전 탑승이 가능한 티켓 증정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서울라면’이 출시 이후 많은 사랑을 받은 것에 대한 보답으로 서울시와 풀무원이 기획했다. ‘서울라면’ 번들제품을 구매한 고객 대상으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