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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식품

풀무원, 모짜렐라 치즈가 듬뿍 ‘생가득 모짜렐라 고로케’ 3종 출시 누적판매 1,000만개 돌파한 ‘모짜렐라 핫도그’ 후속작…베이컨 감자, 불고기 어니언, 콤비네이션 3종모짜렐라 치즈 40% 함유, 1분 조리로 바삭한 고로케 간편 완성 풀무원이 누적판매 1,000만개를 돌파한 ‘모짜렐라 핫도그’에 이어 ‘모짜렐라 고로케’를 선보였다. 풀무원식품(대표 박남주)은 1분 조리로 고로케 전문점의 바삭한 식감을 살린 생가득 모짜렐라 고로케 3종 ‘베이컨 감자’, ‘불고기 어니언’, ‘콤비네이션’(각 5입/400g/7,980원)을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생가득 모짜렐라 고로케’ 3종은 고로케 빵 안에 모짜렐라 치즈를 40%나 함유한 신개념 간식이다. 전자레인지에 1분 10초만 조리하면 겉은 바삭, 속은 촉촉한 고로케가 완성된다.현재 시판 중인 냉동 고로케들은 직접 튀겨야 하는 .. 더보기
풀무원식품, 한국노사협력대상 대기업부문 우수상 수상 22일 한국경영자총협회 주관 '제30회 한국노사협력대상' 시상식에서 우수상...식품기업은 5년만에 수상‘노사정 사회적책임 실천협약’, '4개 공장 노사상생협력 공동선언식', 공정한 인사 운영을 위한 ‘역할급’ 제도 도입 등 인정 받아 ▲ 풀무원식품은 한국경영자총협회(이하 경총) 주관으로 22일 서울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제30회 한국노사협력대상’ 시상식에서 대기업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풀무원식품 박남주 대표(사진 가운데)가 수상 후 박병원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왼쪽 세 번째), 풀무원식품 근로자 대표(왼쪽 첫 번째)와 함께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풀무원이 건전한 노사문화 정착에 앞장서는 우수 기업으로 선정됐다. 풀무원식품(대표 박남주)은 한국경영자총협회(이하 경총) 주관으로 22일 서울 소.. 더보기
풀무원, ‘강화도 우리마을’과 6년간 콩나물 390만봉지(62억원)생산, 발달장애인 자활 큰 도움 21일 콩나물 공장 증축 준공식, 생산시설 개선으로 연말까지 누적 500만봉지(82억원) 목표 발달장애인과 함께 기른 친환경 콩나물, 대형 마트서 인기리 판매, 자립기반 강화에 도움 풀무원, 최고의 생산노하우 및 시설지원으로 장애인 일자리 창출하고 지역사회와 동반성장 ▲ 이효율 풀무원 총괄CEO(왼쪽 세 번째), 박남주 풀무원식품 대표(왼쪽 두 번째), 강화도 우리마을 원장 이대성 신부(왼쪽 첫 번째), 강화도 우리마을 설립자 김성수 성공회 전 대주교(왼쪽 네 번째) 등 관계자들이 강화도 우리마을 콩나물 사업장 증축 준공을 기념해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풀무원과 발달장애인 직업재활시설 ‘강화도 우리마을’이 함께 기른 국산 친환경콩나물이 지난 6년간 390만봉지, 62억원어치가 대형마트에서 판매돼 발달장.. 더보기
풀무원, 생가득 밀로 만든 ‘누들떡볶이’, ‘갈릭떡볶이’ 신제품 2종 출시 5분 조리로 떡볶이 전문점 맛 뚝딱! ‘말랑말랑 밀누들떡볶이 국물떡볶이소스’, ‘말랑말랑 밀떡볶이 갈릭소스&갈릭칩’ 밀떡볶이 2종물 붓고 5분만 끓이면 떡볶이 전문점 맛 구현, 쫄깃하고 말랑말랑한 식감 일품 간편식 떡볶이 사장을 리드하는 풀무원이 트렌디한 ‘밀떡볶이’를 선보였다. 풀무원식품(대표 박남주)은 ‘생가득 말랑말랑 밀누들떡볶이 국물떡볶이소스(423.5g/5,000원)’, ‘생가득 말랑말랑 밀떡볶이 갈릭소스&갈릭칩(425g/5,000원)’을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밀떡볶이 신제품 2종은 떡볶이 전문점의 맛을 가정에서 쉽게 구현할 수 있는 간편식 떡볶이 제품이다. 라면처럼 동봉된 떡과 소스에 물을 붓고 5분만 조리하면 완성된다. 특히, 풀무원만의 ‘이중압출 공법’으로 밀떡볶이 특유의 말랑말랑하면.. 더보기
풀무원, 알싸하게 톡 쏘는 깔끔한 맛 ‘와사비 국산콩 생나또’ 출시 와사비 소스로 나또 특유의 향취를 줄이고 알싸하게 톡 쏘는 깔끔함 살려1등급 기준의 나또용 국산콩에 12년 축적된 기술로 풀무원이 직접 만든 나또 종균으로 제조 국내 나또 시장을 선도하는 풀무원이 와사비를 더한 나또 신제품을 선보였다. 풀무원식품(대표 박남주)은 ‘와사비 국산콩 생나또(2팩, 3,100원)’를 출시했다고 31일 밝혔다. ‘와사비 국산콩 생나또’는 ‘와사비 소스(와사비 함량 15%)’로 알싸하게 톡 쏘는 깔끔함을 더했다. 나또 특유의 향취를 줄이면서 콩의 고소한 맛은 살려 나또 입문자나 나또 섭취를 포기했던 사람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톡 쏘는 매운맛이 매력적인 와사비는 일본의 대표적인 향신료로 비린 맛이나 잡내를 억제하고 식재료의 풍미를 북돋아 주어 주로 생선회나 초밥과 함께 곁들여.. 더보기
풀무원, 큼직한 건더기와 진한 국물 맛이 일품인 ‘국밥 6종’ 출시 ‘사골곰탕국밥’, ‘소고기육개장국밥’, ‘황태해장국밥’, ‘해물짬뽕국밥’ 등 봉지타입 4종, 용기 2종건더기와 육수, 갓 지은 밥을 -35°C에서 급속 동결시켜 집에서 조리한 듯한 맛 구현물만 부어 냄비에 끓이거나 전자레인지에 데우면 간편하게 국밥 요리 완성 풀무원이 신선한 재료를 급속 동결시켜 만든 큼직한 건더기와 진한 국물 맛이 일품인 국밥을 선보였다. 풀무원식품(대표 박남주)은 집에서 조리한 듯한 다양한 국밥 요리를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생가득 냉동국밥 6종’을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생가득 냉동국밥 6종’은 ‘사골곰탕국밥’, ‘소고기육개장국밥’, ‘황태해장국밥’, ‘해물짬뽕국밥’ 등 봉투 타입(2인분/560g/6,980원) 4종, ‘사골곰탕국밥’, ‘소고기육개장국밥’ 등 용.. 더보기
풀무원, 전남 신안군과 수산물 협력 사업 MOU 체결 우수 수산물의 공급 망 확보 및 어촌 소득 증대 등 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신안군 장산도 해역 일대 원초 물김 양식장 개발, 김 계약재배 추진 우럭, 전복 등 수산특산품 활용한 바른먹거리 제품 개발에도 힘쓸 계획 ▲ 지난 15일 전라남도 신안군청에서 신안군과 풀무원식품이 수산물의 안정적 공급 및 어촌 소득 증대를 위한 MOU를 체결했다. 고길호 신안군수(왼쪽에서 7번째)와 박남주 풀무원식품 대표 (왼쪽에서 8번째)를 비롯한 신안군청, 풀무원식품 관계자들이 수산협력 사업 협약을 체결한 뒤 단체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풀무원이 전라남도 신안군과 손잡고 우수 수산물 및 수산식품 유통 활성화에 나섰다. 풀무원식품(대표 박남주)은 15일 전라남도 신안군청에서 고길호 신안군수, 박남주 풀무원식품 대표 등 관계자들이 .. 더보기
풀무원, 두부를 넣어 담백한 간식용 두부 소시지 ‘뽀로로 키즈 두부봉’ 출시 두부 30% 함유, 짜지 않고 부드러운 어린이 간식용 두부 소시지 국내 인기 캐릭터 ‘뽀로로’ 패키지 디자인에 활용… 보는 재미, 먹는 재미 더해 두부봉 3개 기준 우유 한잔 분량의 칼슘과 EPA〮DHA 84mg 함유 풀무원이 두부를 싫어하는 어린이도 맛있게 즐길 수 있는 간식용 두부 소시지를 선보인다. 풀무원식품(대표 박남주)은 간식용 소시지에 담백한 두부를 첨가해 짜지 않고 부드러운 ‘뽀로로 키즈 두부봉 치즈’를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뽀로로 키즈 두부봉 치즈(1,950원/28g*3개입, 9,900원/28g*18개입)’는 고소한 어육 소시지에 갓 만든 신선한 두부를 넣어 만들었다. 이번 신제품은 연육과 치즈, 두부 등 원재료의 비율을 조화롭게 배합해 두부 특유의 콩취를 줄이고 소시지 본연의 맛과.. 더보기
떡볶이도 간편식 트렌드, 바로 조리해먹는 ‘간편식 떡볶이’ 5년새 400% 성장하며 조용한 돌풍 간편식 트렌드로 ‘간편식 떡볶이’ 2013년부터 매년 약 100억 원씩 성장, 올해 546억 원 규모 2007년 풀무원 ‘생가득 바로조리 국물떡볶이’ 선뵈며 시장 개척, 올해 ‘간편식 떡볶이’ 점유율 64% 풀무원, 간편식 떡볶이 연매출 500억 원으로 목표로 2030 여성 타깃 신제품 강화 간편식 시장이 날로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가정용 떡볶이’도 간편식이 대세로 떠올랐다. 대형마트나 슈퍼마켓에서 구매할 수 있는 가정용 떡볶이, 즉 ‘냉장떡 시장’은 떡국용 떡, 떡볶이용 떡 등 ‘소재형 냉장떡’과 떡과 소스가 동봉돼 바로 조리할 수 있는 ‘간편식 떡볶이(냉장)’로 나뉜다. ‘소재형’은 2013년부터 올해까지 매년 약 500억 원 규모로 시장이 정체돼 있다. 반면 ‘간편식 떡볶이’는 2013년 139억.. 더보기
풀무원 ‘생면식감’, 국내 라면업계 최초 일본식 ‘돈코츠라멘’ 출시 일본식 돈코츠라멘과 가장 어울리는 곡선이 적은 비유탕 면발 적용 일본 라멘 특유의 느끼함 줄이고 담백함은 살린 국물 맛 일품 비유탕면만이 선보일 수 있는 신제품 잇달아 출시해 시장 트렌드 선도할 것 풀무원 라면 브랜드 ‘생면식감’이 국내 라면업계 최초로 일본식 라멘인 ‘돈코츠라멘’을 선보였다. 풀무원식품(대표 박남주)은 일본 전통 라멘의 국물과 면발을 제대로 구현한 ‘생면식감 돈코츠라멘(4개입/5,450원)’을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기름에 튀긴 ‘유탕면’이 주류인 국내 라면시장에서 일본식 ‘라멘’은 국물과 면의 조화로운 밸런스 조절이 어려워 소비자 눈높이에 맞는 제품 개발이 쉽지 않았다. 풀무원은 일본 현지서 라멘 조리 시 튀기지 않은 ‘생면’을 사용하는 것에 착안, 비유탕 면발을 적용해 제대로 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