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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 얄피만두 리뉴얼...큼직한 만두소·쫄깃한 만두피로 맛과 편의성 높여

만두소 핵심 재료인 고기, 깍두기 큼직한 큐브로 아낌없이 넣어 ‘식감 극대화’

만두피 배합비 조정 통해 더욱 쫄깃한 식감 내고 찢어짐도 최소화 ‘조리 편의 증대’

2019년 3월 말 출시 후 누적 판매량 5,500만 봉지 돌파…얇은 피 만두 No.1

 

▲ 큼직한 만두소와 쫄깃한 만두피로 리뉴얼된 풀무원 얄피만두 2종(왼쪽 고기만두, 오른쪽 김치만두)

 

국내 냉동만두 시장에 ‘얇은 피 열풍’을 불러온 풀무원 ‘얄피만두’가 더욱 맛있게 다시 태어난다.

 

풀무원식품(대표 김진홍)은 ‘얇은피꽉찬속 만두’(이하 얄피만두)를 더욱 맛있게 리뉴얼 했다고 8일 밝혔다.

풀무원은 이번 리뉴얼에서 얄피만두의 만두소 건더기를 더욱 큼직하게 만들어 풍부한 식감을 극대화했고 만두피는 더욱 쫄깃하게 변경해 조리 편의성을 높였다.

 

2019년 3월 말 첫선을 보인 얄피만두는 전문점 수제만두처럼 만두소가 비치는 0.7㎜ 초슬림 만두피를 적용해 재료의 맛이 온전히 전달되고 만두소의 식감도 한층 업그레이드돼 맛있는 만두로 호평받았다. 만두피와 소를 적절한 비율로 만들어 냉동만두의 품질을 한층 끌어올리고 국내 냉동만두 시장의 트렌드를 ‘얇은 피’로 바꾸어 놓았다.

 

얄피만두는 7개월 만에 1,000만 봉지가 판매되며 메가 히트 상품에 이름을 올렸고, 1년 만에 2,000만 봉지 판매를 기록했다. 출시 2년 5개월가량이 지난 현재 누적 판매량은 5,500만 봉지에 달한다. 누적 매출은 올해 7월 2,000억 원을 넘어섰다.

 

풀무원은 출시 후 처음으로 제품을 리뉴얼하여 단점은 개선하고 장점을 극대화했다. 만두피의 찢어짐은 개선하고 큼직한 건더기로 꽉 찬 속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얄피만두는 피가 매우 얇아 조리 중간이나 조리 후 찢어지기도 했다. 풀무원은 소비자의 조리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찰감자전분을 포함한 만두피의 재료 배합비를 조정하여 쉽게 찢어지지 않는 피를 완성했다.

군만두, 찐만두, 물만두, 만둣국 등 다용도로 더욱 편리하게 조리할 수 있도록 했다.

 

얄피 김치만두에 들어간 깍두기 큐브는 기존 10㎜에서 13㎜까지 커져 더욱 아삭해졌고, 고기만두에 들어간 고기 큐브도 10㎜ 크기로 큼직해 씹히는 맛이 좋다.

 

풀무원식품 냉동FRM(Fresh Ready Meal) 이지현 PM(Product Manager)은 “그동안 얄피만두가 사랑받았던 큰 이유인 꽉 찬 속을 강화하면서 일부 소비자들께서 불편해하셨던 만두피의 찢어짐을 보완하도록 연구하여 리뉴얼했다”라며 “조리 편의성을 증대해 어떻게 조리해도 맛있는 전문점식 만두를 가정에서도 쉽게 즐기실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풀무원 얄피만두는 2019년 3월 말 출시된 이래 국내 냉동만두의 판도를 ‘얆은피’로 바꿔놨다. 대부분의 냉동만두 제조사가 얇은 피 만두를 연이어 출시할 정도로 대세가 됐다.

2020년 12월 제품 혁신성을 인정받으며 닐슨이 발표한 ‘2020 동아시아 FMCG 최고 혁신 제품’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시장조사기관 칸타에 따르면 얇은 피 카테고리는 연간 약 800억 원의 규모로 커졌다. 전체 냉동만두 시장의 연간 성장률(6.5%)보다도 큰 15.6%의 성장률을 보이며 냉동만두의 대세로 거듭났다.

얇은 피 만두를 처음 시장에 선보이고 확산에 앞장선 풀무원은 ‘얇은 피 만두 1위’로서 원조다운 지위를 유지하고 있다.

 

이지현 PM은 “풀무원은 얇은 피 시장을 만들고 1위를 지키고 있는 만큼 더욱 맛있고 새로운 얇은 피 만두 제품으로 소비자의 만족도를 끌어올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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