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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 네이버 엑스퍼트와 협업 ‘우리 아이 생활습관 변화 클래스’ 개설

코로나 시대 아이들의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 위해 ‘식습관&환경습관 온라인 클래스’ 개설

학교에서만 만나던 풀무원재단 교육 프로그램 네이버 통해 시·공간 제약 없이 듣는다

초등학생 학년별 추천 교육 총 9개 제공…수강료 전액 기부

 

▲ 풀무원, 네이버 엑스퍼트와 협업 ‘우리 아이 생활습관 변화 클래스’ 개설

 

풀무원(대표 이효율)의 비영리 공익법인 풀무원재단이 온라인 클래스와 일대일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네이버 엑스퍼트(eXpert)’에 어린이의 건강한 식습관, 환경습관 형성을 돕는 온라인 교육 ‘랜선으로 만나는 우리 아이 생활습관 변화 프로젝트’를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풀무원재단과 네이버 엑스퍼트가 협업해 개설하는 ‘랜선으로 만나는 우리 아이 생활습관 변화 프로젝트’는 온라인으로 만나는 어린이 건강한 식습관&환경습관 만들기 교육이다. 학교에 방문해 진행했던 풀무원재단의 대표 교육 프로그램들을 온라인에서 더 많은 아이들이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코로나 시대를 겪으며 건강한 생활습관 실천이 더욱 필요해진 가운데 풀무원은 아이들에게 풀무원의 노하우를 담은 식습관, 환경습관 교육을 네이버 엑스퍼트 플랫폼을 통해 시간과 공간 제약 없이 비대면으로 제공할 수 있게 됐다.

 

풀무원재단은 2010년부터 ‘어린이 바른먹거리 교육’을 진행해오고 있으며, 2015년에는 ‘바른청소교실’과 ‘김치학교’, 2020년에는 ‘푸른바다교실’, 2021년에는 ‘바이러스와지구환경교실’ 등 아이들의 올바른 식습관, 환경습관 형성을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개설해 학교에 직접 찾아가 연간 약 5만 명의 아이들을 교육하고 있다.

 

‘네이버 엑스퍼트(eXpert)’는 전문가들의 강의와 상담을 실시간으로 들을 수 있는 온라인 플랫폼으로, 일대일 라이브 클래스, VOD 클래스에 이어 최근 그룹 클래스 기능을 선보였다. 풀무원재단은 교육사업을 사회공헌사업으로 하는 기업재단 최초로 온라인과 오프라인 투 트랙으로 교육 혜택을 제공하고 있으며, 더 나아가 국내를 대표하는 포털사이트인 네이버와 협업해 더 많은 아이들이 교육을 접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네이버 엑스퍼트에 개설된 프로그램은 총 9개(바른먹거리 교육: 영양균형과 미각, 바른먹거리 교육: 식품표시확인, 바른먹거리 동물복지 교육, 바른먹거리 학부모아이 교육, 바른청소교실 1,2,3단계, 푸른바다교실, 바이러스와 지구환경교실)이며 학년별로 추천 교육을 제공해 적합한 교육을 받을 수 있다.

대표 강좌로는 교육부와 협업해 진행하는 풀무원재단의 대표 식습관 교육인 ‘바른먹거리 교육’이 있으며, 환경부 우수 환경교육 프로그램으로 지정된 ‘바른청소교실’이 있다. 모든 클래스는 식습관, 환경습관 교육 전문기관인 (사)푸드포체인지와 샤인임팩트와 협업하여 전문강사가 진행할 예정이다.

 

클래스는 전국의 초등학생이라면 누구나 수강할 수 있다. 수강료는 3,000원으로 최소한의 미참여 방지를 위한 금액이다. 수강료 전액 지속가능한 식문화와 환경보호를 위해 힘쓰는 비영리단체에 기부된다.

 

교육 참여 희망자는 네이버 엑스퍼트(https://m.expert.naver.com/) 메인에 게시된 홍보 페이지를 클릭하여 신청하면 된다. 혹은 ‘교육/학습’ 카테고리에서 ‘초등학교 학습’을 선택 후 검색하면 된다.

 

풀무원재단 김유별 사업담당은 “풀무원재단은 그동안 수도권 소재 초등학교에서만 가능했던 교육을 네이버 엑스퍼트에 개설하면서 지역과 시간에 상관없이 전국의 아이들이 생활습관 교육을 받을 수 있게 되었다”면서 “앞으로도 더 많은 아이들이 교육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교육채널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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