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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 푸드머스, 고령자 식생활개선 및 급식표준화 업무협약 실버케어 전문기업 ‘롱라이프그린케어’와 업무협약 통해 실버시장 본격 진출 2018년 고령사회 진입 대비, 고령자 급식서비스 표준화 구축을 위한 협력 2015년 ‘소프트메이드’ 론칭하며 국내 최초 고령자 저작능력에 따른 맞춤형 제품 선봬 ▲ 풀무원 푸드머스는 롱라이프그린케어와 ‘고령사회 식생활개선 및 급식서비스 표준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유상석 푸드머스 대표이사(오른쪽)와 홍인표 롱라이프그린케어 대표이사(왼쪽)가'고령사회 대응 식생활개선 및 급식서비스 표준화를 마련하기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한 뒤 협약서를 들고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풀무원 계열 식자재 유통전문기업 ‘푸드머스’가 실버케어 전문기업 ‘롱라이프그린케어’와 고령자 식생활개선을 위한 협력 관계를 구축하며 실.. 더보기
올가홀푸드, 큼직한 건더기를 듬뿍 넣어 식감을 살린 ‘냉동볶음밥’ 출시 ‘씨푸드채소 철판볶음밥’, ‘치킨데리야끼 볶음밥’ 등 2종 ‘가마솥 직화방식’으로 밥 지은 후 개별 급속 냉동…갓 지은 밥맛 구현 5/31까지 신제품 2개 구매 시 30% 할인 이벤트 진행 풀무원 계열의 LOHAS Fresh Market, 올가홀푸드(대표 남제안, 이하 올가)가 큼직하게 썰어 낸 건더기를 듬뿍 넣어 식감을 살린 냉동볶음밥을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한 냉동볶음밥은 2종으로 ‘올가 씨푸드채소 철판볶음밥(200g*2/6,900원)’과 ‘올가 치킨데리야끼 볶음밥’(200g*2/6,900원)’이다. 국산 유기농 쌀과 국산 채소, 무항생제 닭고기 등 안심 원재료를 사용했다. ‘올가 씨푸드채소 철판볶음밥’은 큼직하게 썬 오징어, 새우와 국산 당근, 파프리카 등 건더기를 푸짐하게 넣었다. 갓 지은 밥과 .. 더보기
[인터뷰] "출산·육아 지원은 특혜가 아닌 배려입니다" 일과 가정의 양립을 위한 풀무원의 ‘대디&맘스 패키지’ 제도 통계청에 따르면 우리나라 맞벌이 가구 비율은 2015년 기준으로 43.8%입니다. 외벌이 가구보다 아직 적지만, 여성의 사회진출이 점점 늘어가고 있는 만큼 맞벌이 가구 비율은 계속 증가할 전망입니다. 또 가사분담, 출산, 육아도 사회적 이슈로 떠올랐고 최근 대선주자들의 주요 공약 소재이기도 합니다. 풀무원은 직원들의 ‘일과 가정의 양립’ 실현을 위해 ‘대디&맘스 패키지’ 제도를 만들고 라는 사내 캠페인을 벌이고하고 있습니다. 특이한 것은 이 제도의 기획부터 실행까지 ‘그린미팅’을 통해 직원들의 아이디어와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이루어진 점입니다. ‘대디&맘스 패키지’ 제도를 개발한 그린미팅 팀의 리더 ㈜푸드머스 SCM팀 김진영님을 만났습니다.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