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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식품

풀무원, 맛에 깊이를 더한 우동 2종 ‘가쓰오 진 우동’, ’고기뚝배기 우동’ 출시 - 가쓰오부시와 사바부시를 진하게 우려낸 정통 우동 ‘가쓰오 진(眞) 우동’ - 볶은 소고기를 육수와 함께 끓여먹는 한식 스타일의 퓨전 우동 ‘고기뚝배기 우동’- 풀무원만의 ‘수타식 제면 공법’ 적용한 쫄깃한 면발…국물과 어우러져 맛과 식감 극대화 쌀쌀해지는 날씨에 늘어나는 국물 요리 수요에 맞춰 풀무원이 겨울철 대표 면 요리인 우동 2종을 새롭게 선보인다. 풀무원식품(대표 박남주)은 깊고 진한 국물 맛이 뛰어난 정통 우동 ‘가쓰오 진(眞) 우동(2인/5,100원)’과 볶은 소고기, 소고기 육수를 함께 끓여내 구수한 퓨전 우동 ‘고기뚝배기 우동(2인/6,800원)’을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 가쓰오부시와 사바부시를 진하게 우려낸 정통 우동 가쓰오 진 우동 ‘가쓰오 진 우동’은 정통 우동의 풍미를 탄탄.. 더보기
풀무원, 새로운 콘셉트의 어묵 요리 간편식 ‘누들어묵볶이’ 2종 출시 - 가늘고 길쭉한 ‘누들어묵’을 떡볶이 소스와 볶아 먹는 새로운 냉장 가정간편식- ‘누들어묵볶이 국물떡볶이소스’와 ‘누들어묵당면볶이 화끈하게매운소스’ 2종- 반찬 위주의 국내 어묵시장에 다양한 TPO 제안하여 새바람 일으킬 것 풀무원이 분식류 가정간편식 어묵볶이로 어묵시장에 불어올 새 바람을 예고했다. 풀무원식품(대표 박남주)은 면처럼 길게 뽑은 어묵을 떡볶이 소스에 볶아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냉장 요리 키트 ‘누들어묵볶이’ 2종(2인/4,980원)을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누들어묵볶이’는 어묵을 면의 형태로 길이 20cm, 두께 0.5cm로 가늘고 길쭉하게 뽑아낸 ‘누들어묵’을 떡볶이 소스에 각종 사리와 함께 볶아 먹는 가정간편식(HMR) 제품이다.어묵조림, 어묵탕 같은 한정된 어묵 요리의 고정.. 더보기
풀무원, 온라인 소비자 모니터 요원 ‘e-fresh’ 23기 모집 - 오는 10월 7일부터 내년 3월 31일까지 약 6개월 동안 제품 콘셉트 개발 등에 참여- 서울 및 수도권 거주 25~49세의 성인남녀 대상…온라인 설문으로 제품 개발 참여- 온라인 설문 참여도에 따라 풀무원 온라인 쇼핑몰에서 현금처럼 사용 가능한 마일리지 제공 풀무원식품(대표 박남주)은 바른먹거리를 사랑하는 풀무원 온라인 소비자 모니터 ‘e-fresh(이하 이프레쉬)’ 23기를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풀무원 이프레쉬는 제품 이용 실태와 제품 개발 방향 등에 대해 전반적으로 소비자의 의견을 듣는 중요한 창구다. 주로 온라인 설문조사를 통해 제품 개발에 참여한다. 특히 이번 23기부터는 언택트 시대에 발맞춰 화상 인터뷰 심층 조사를 통해서도 소비자의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이프레쉬 23기의 활동 기.. 더보기
풀무원식품, 동반성장지수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 획득 - 동반성장지수 평가 참여 3년 만에 동반성장지수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최우수’ 획득- 공표 대상 200개 기업 중 ‘최우수’ 35개사, 식품기업은 풀무원식품 포함 총 4개사- 풀무원식품, 협력사 기술 지원·인력개발 및 교류 지원 등에서 높은 평가 풀무원이 협력기업과 동반성장 수준을 평가하는 동반성장지수 평가에서 ‘최우수’ 기업으로 선정됐다. 풀무원식품(대표 박남주)은 8일 동반성장위원회(위원장 권기홍, 이하 ‘동반위’)가 발표한 동반성장지수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고 10일 밝혔다.풀무원식품은 평가에 참여한지 3년 만에 최고 등급인 ‘최우수’ 등급을 획득한 것으로, 올해 최우수 등급을 획득한 35개 기업 중 식품기업은 풀무원을 포함해 4개사뿐이다. 동반성장지수는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 동반성장.. 더보기
원점에서 다시 시작한 ‘2세대 자연은 맛있다’…1세대와 무엇이 달라졌나? 냄비에 물을 붓고 끓기 시작하면 면과 스프를 넣은 후 4분가량 기다린다. 모두가 아는 이 레시피는 모두가 사랑하는 소울 푸드, 라면 끓이는 법이다. 파를 송송 썰어 넣기도 하고, 계란을 풀어 넣기도 하고, 고춧가루를 더 넣기도 한다. 각자의 취향에 맞게 즐기는 대표적인 간편 기호식품 라면. 대부분 라면을 쉽고 간단하게 먹을 수 있는 인스턴트 식품으로 인식한다. 보통 라면은 기름에 튀긴 면이라 포화지방과 열량이 높다. 따라서 라면을 먹을 때 건강을 기대하진 않았다. 1세대 자연은 맛있다, 제철 자연재료로 건강하고 깔끔한 국물 풀무원은 지난 2011년 건강한 라면을 표방한 ‘1세대 자연은 맛있다’를 처음 선보이며 국내 라면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몰고 왔다. 기존 라면들은 거의 대부분 기름에 튀긴 면발, 즉 유.. 더보기
풀무원이 모든 제면 노하우를 쏟아내 만든 새로운 라면! 정·백·홍 면발 탐구 ‘자연은 맛있다’ 정면, 백면, 홍면. 지금까지 냉면, 쫄면, 라멘, 칼국수, 마라탕면 등 요리면이라면 장르를 가리지 않고 폭넓게 선보여왔던 풀무원이 그동안 쌓아온 모든 제면 노하우를 쏟아낸 ‘진짜 라면’이다. 굵기, 형태 등 비주얼부터 맛까지 모든 것을 가장 라면답게 구현한 정면·백면·홍면. 그동안 ‘라면’이라기보단 요리면이라고 말해왔던 풀무원이 당당히 ‘라면’이라고 말하는 첫 제품이기도 하다. 정면, 백면, 홍면 3종의 맛을 단 한 마디로 표현하면, 어릴 적부터 오랫동안 먹어왔던 라면의 그 익숙한 맛이라고 하는 게 가장 정확할 것이다. 이 제품이 비로소 증명해준 것이다. 기름에 튀기지 않고도 맛있는 라면을 만들겠다는 풀무원의 외길 고집이 헛되지 않았음을. 풀무원은 한국인이 좋아하는 라면 국물 맛을 내.. 더보기
로스팅이란 무엇인가? 풀무원기술원 라면장인 박준석, 이의찬 연구원을 만나다. 로스팅 공법으로 ‘자연 재료의 향미를 극대화’한 정면, 백면, 홍면 출시 L-글루타민산나트륨, 착향료 등 인위적인 첨가물 대신 자연 재료의 풍부한 국물 선보여 맛의 디테일을 조절해 국물과 면의 조화 이뤄 장수 브랜드로 자리 잡아 라면시장의 판도 바꾸는 것이 목표 ▲ 풀무원기술원 이의찬 책임연구원(왼쪽)과 박준석 책임연구원 한국인의 라면 사랑은 유별나다. 세계인스턴트라면협회(WINA) 통계에 의하면 2018년 기준으로 한국은 1인당 연간 74.6개의 라면을 섭취했으며, 소비량 세계 1위를 차지했다. 라면을 향한 국민적 애정은 각종 미디어, SNS상에서도 쉽게 확인할 수 있다. TV 프로그램에서는 라면을 더 맛있게 만들어 먹는 특별 조리법이 소개되고, 라면 먹방 영상은 늘 높은 조회 수를 자랑하며, 두 가지.. 더보기
풀무원, '얄피만두·얄피교자’ 동반 흥행…한 달간 280만 봉지 판매 - 얄피교자 출시 한 달간 107만 봉지, 얄피만두 175만 봉지로 총 282만 봉지 판매- ‘얄피만두’ & ‘얄피교자’ 동반 흥행하며 올해도 얇은피 트렌드 이어가- 0.7mm 얇은 피에 군만두 조리 최적화한 ‘얄피교자’, 기존 얄피만두와 차별화 성공 풀무원이 날개 없는 얄피교자로 날개 돋친 듯 280만 봉지 이상의 얄피만두를 판매하며, 올해도 얇은피 트렌드를 이어가고 있다. 풀무원식품(대표 박남주)은 ‘얇은피 꽉찬속만두’와 ‘얇은피 꽉찬교자’가 동반 흥행하며 얇은피 꽉찬교자 출시 후 한 달간 ‘얄피만두’를 도합 282만 봉지를 판매했다고 24일 밝혔다. ▲ 풀무원 얄피만두·얄피교자 출시 후 한 달 판매량 비교 그래프 7월 초 ‘얇은피 꽉찬교자’ 출시 한 달 만에 107만 봉지, 같은 기간 ‘얇은피 꽉찬.. 더보기
풀무원, 한국 기후 최적화된 나또 발효실 특허 취득…”최고 품질 나또 생산” - 공기 흐름을 끝까지 추적하여 균일한 온도 제어가 가능한 발효실 설계- 14년 이상 쌓은 한반도 기후데이터 기반 둔 최적의 나또 발효 조건 활용- “국내 나또 시장 개척한 자부심으로 품질 좋고 맛있는 나또 개발 위해 더욱 노력할 것”풀무원(대표 이효율)은 사계절이 뚜렷한 국내 기후 특성에 영향을 받지 않고 발효실 내 온도 편차를 줄여 나또 품질을 높이는 특허를 취득했다고 23일 밝혔다. 특허명은 ‘온도 편차가 저감된 발효실의 설계(등록번호 10-2098206)’로, 풀무원이 나또로 취득한 최초의 특허이다. ‘온도 편차가 저감된 발효실의 설계’를 통해 완성된 CAS 발효실(Controlled Air-Stream Fermentation Room)에는 기류를 사각지대까지 보내는 벽간섭 장치(3단), 출입문 .. 더보기
풀무원, 냉동피자 생산량 50% 증대…’노엣지 피자’로 시장 1위 도전 - 냉동피자 수요 폭증에 생산설비 추가, 올 하반기 꾸준히 생산량 늘려 1위 등극 목표- 노엣지 꽉찬토핑 피자, 냉동피자 최대 단점인 ‘엣지’ 과감하게 없애 인기- 노엣지 베이컨 파이브치즈, 국내 냉동 치즈피자 이례적 인기·프리미엄화 주도 ‘노엣지 피자’로 국내 냉동피자 시장에 반향을 일으킨 풀무원이 생산량을 대폭 늘리고 본격적인 시장 확대에 나섰다. 풀무원식품(대표 박남주)은 프리미엄 냉동피자 5종이 인기를 크게 끌면서 수요가 급증한 가운데, 올 하반기부터 냉동피자 생산량을 50% 증대한다고 13일 밝혔다. 지난해 12월 ‘노엣지 꽉찬토핑 피자’ 등 프리미엄 피자 5종을 출시하며 국내 냉동피자 시장에 진출한 풀무원은 올해 1분기 국내 냉동피자 시장점유율 20.7%(닐슨코리아 기준)를 기록하며 단숨에 2..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