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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의 건강한 다이어트] ② 살 빼려면 무조건 적게 먹어라? 다이어트 식단, ‘공복감 없애기’가 중요하다 다이어트를 결심할 때에 가장 먼저 떠올리는 것은 바로 ‘운동’과 ‘식사조절’이다. 그러나 건강한 다이어트 시리즈 ①편에서 확인한 것처럼, 운동만으로는 체중감량에 성공하기 어렵다. 또 다이어트를 결심하는 많은 다이어터들이 ‘다이어트 식단’에 부담감을 느끼는 것도 사실이다. 지나치게 저열량 식단으로, 배고픔으로 인해 일상 생활에 지장을 받을 것 같기 때문이다. 하지만 다이어트 식단을 반드시 닭가슴살, 계란 만으로 구성할 필요는 없고 허기를 느낄 정도로 소식을 고집할 필요도 없다. 오히려 다이어트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허기를 없애는 것이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먹어야 섭취 열량을 줄이면서 배고픔도 덜 느낄 수 있을까? 사람은 누구나 식욕을 억제하기 어렵다 다이어트를 위해 저녁을 굶다가, 갑작스러운 허기에 .. 더보기
풀무원 뮤지엄김치간, ‘어린이 김치학교’ 올해 6,800명 실시 6~13세 어린이 대상 ‘김치학교’, 올해 총 283회 6,800명 무료 교육 실시연말까지 하루 2회 운영, ‘김치미각교육’과 ‘김치담그기’ 체험으로 구성한국 문화에 관심이 많은 외국인과 다문화 가정을 위한 ‘김치학교’도 무료 운영 ▲ 뮤지엄김치간에서 ‘어린이 김치학교’에 참여한 어린이들이 통배추김치 담그기 체험을 하고 있다. 풀무원 김치박물관 '뮤지엄김치간'이 2018년을 맞아 김치와 김장문화를 배우고 체험할 수 있는 '어린이 김치학교'를 확대 실시한다. 뮤지엄김치간(www.kimchikan.com)은 올해 연말까지 어린이(6세~13세) 6,800명을 대상으로 무료 ‘어린이 김치학교’를 283회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어린이 김치학교’는 어린이들에게 미각교육을 통해 올바른 식습관을 형성하고 직접 .. 더보기
풀무원, 전남 신안군과 수산물 협력 사업 MOU 체결 우수 수산물의 공급 망 확보 및 어촌 소득 증대 등 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신안군 장산도 해역 일대 원초 물김 양식장 개발, 김 계약재배 추진 우럭, 전복 등 수산특산품 활용한 바른먹거리 제품 개발에도 힘쓸 계획 ▲ 지난 15일 전라남도 신안군청에서 신안군과 풀무원식품이 수산물의 안정적 공급 및 어촌 소득 증대를 위한 MOU를 체결했다. 고길호 신안군수(왼쪽에서 7번째)와 박남주 풀무원식품 대표 (왼쪽에서 8번째)를 비롯한 신안군청, 풀무원식품 관계자들이 수산협력 사업 협약을 체결한 뒤 단체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풀무원이 전라남도 신안군과 손잡고 우수 수산물 및 수산식품 유통 활성화에 나섰다. 풀무원식품(대표 박남주)은 15일 전라남도 신안군청에서 고길호 신안군수, 박남주 풀무원식품 대표 등 관계자들이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