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스페셜리포트

블랙데이 짜장면! 취향대로 맛있게, 알뜰하게 준비하는 법 밸런타인데이, 화이트데이를 지나 솔로를 위한 블랙데이가 찾아왔다. 블랙데이의 메인 메뉴는 바로 짜장면! 하지만 짜장면 한 그릇만 배달시키기 부담스러울 때, 짜장면을 먹고 싶지만 지나치게 기름져서 고민될 때에는? 밥, 면, 떡볶이까지 취향대로 골라먹는 건강한 짜장 요리부터 함께 하면 좋은 반찬까지 집에서 간편하고 맛있게 준비해보자. 혼자라서 외롭다는 건 옛말, 나를 위해 제대로 만드는 블랙데이 한 상을 소개한다. ‘혼밥’의 묘미, 취향대로 골라먹는 맛있고 건강한 짜장 요리 혼자인 나를 위한 날, 블랙데이. 짜장면 한 그릇을 배달해 먹고 치우기 보다는 간편하고 맛있는 요리로 나를 위한 시간을 가져보는 건 어떨까? 취향껏 골라먹을 수 있어 더 좋은 담백하고 맛있는 짜장 요리를 소개한다. 배달 짜장면보다 빠르게.. 더보기
봄소풍 도시락! 벚꽃놀이부터 피크닉 도시락까지 간편 준비 언제 추웠냐는 듯 금세 따뜻해진 날씨에 설레는 이유는 바로 벚꽃놀이 때문이다. 이미 남부지방은 따뜻한 날씨에 벚꽃이 개화한 만큼 봄소풍과 피크닉이 한창이다. 특히 소풍의 대미는 바로 도시락! 가족과 함께 즐겁게, 연인과 함께 사랑스럽게, 맛은 기본, 간편하게 준비할 수 있는 봄소풍 도시락을 소개한다. 온 가족과 함께 하는 봄소풍 도시락은 ‘쁘띠’하고 ‘담백’하게 가족과 함께 하는 봄소풍은 즐겁지만, 이것저것 준비하다 보면 ‘일’이 되기 십상이다. 반찬투정하기 일쑤인 까다로운 아이들의 입맛에 맞으면서도 간편하게 준비할 수 있는 소풍 도시락을 찾고 있다면? 건강하며 간단하고 맛있는 삼박자를 고루 갖춘 온 가족 봄소풍 도시락을 소개한다. 쏙쏙 집어먹을 수 있는 유부초밥&주먹밥과 고기반찬까지 간편하게 봄소풍에는.. 더보기
[르포] 실적도, 분위기도 Great! ‘2018 풀무원 열린 주주총회’를 가다 지난 3월 30일 서울 중구 예장동에 위치한 ‘문학의 집 서울’에서는 주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 풀무원 열린 주주총회’가 열렸습니다. 특히 11년 연속 토크쇼 형식으로 개최되고 있는 풀무원만의 주주총회는 일방적인 실적 보고와 달리 주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인상적인데요, 실적도, 분위기도 그레잇(Great)했던 ‘2018 풀무원 열린 주주총회’를 다녀왔습니다. 풀무원의 주주총회는 왜 ‘열린 주주총회’일까요? 막 꽃이 돋아나던 지난 3월 30일, ‘2018 풀무원 열린 주주총회’가 개최되었습니다. 매년 한 번씩 열리는 기업의 주주총회. ‘주주총회’하면 어딘지 딱딱하고 사무적인 느낌입니다. 주주들에게 지난 1년의 성과를 보고하는 자리이기 때문인데요, 특히 한 해의 실적이.. 더보기
[르포] 풀무원의 아름다운 약속! 동반성장위-협력업체와 두 손 잡고 상생협력의 길 함께 갑니다. 지난 26일 서울 삼성동 인터콘티넨탈 서울 코엑스에서 ‘2018 풀무원 베스트 파트너스 데이’가 열렸습니다. 베스트 파트너스 데이는 풀무원의 70여개 협력기업이 참석한 가운데 한 해의 사업 방향과 비전을 공유하며 동반성장과 상생협력의 의지를 공고히 하는 행사로 올해로 12회째를 맞이했습니다. 이날 행사는 크게 축하공연과 환영사로 내빈들을 환대하는 ‘환영’의 시간, 풀무원의 사업방향 공유와 권기홍 동반성장위원장이 직접 참석, 체결한 ‘동반성장‧상생협력’ 협약식, 우수 협력기업 시상, 특별강연 등으로 꾸려진 ‘우정’의 시간, CSR 공연과 기부 행사로 구성된 ‘마음’의 시간을 비롯해 단체 기념촬영 등을 통해 앞으로의 상생과 다음 만남을 ‘기약’하는 순서로 진행됐습니다. ▲ 강화도 우리마을 김성수 성공회 전 .. 더보기
[인터뷰] 풀무원? 내가 자부심을 가지고 일할 수 있는 회사! 취업준비를 하는 ‘취준생’은 초조합니다. 취준 기간이 길어질수록 ‘어떤 기업인가’, ‘나와 잘 맞는가’ 생각하기 보다 당장 어디라도 들어가고 싶은 마음이 커지기도 합니다. 그러나 지난 10월 입사한 풀무원의 신입사원들은 절박한 마음에 아무 회사나 덜컥 지원하는 것 보다는 ‘내가 자부심을 갖고 일할 수 있는 회사’를 찾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합니다. 어떠한 직무를 맡더라도 그 기업의 제품과 서비스에 대한 자부심이 곧 업무 성과와 연결되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풀무원의 신입사원들은 풀무원에 어떤 자부심을 갖고 있을까요? 풀무원에 입사하기 위해서는 어떠한 점이 가장 중요할까요? 풀무원 공채에 관심이 있는 모든 분들을 위해, 풀무원 공채 신입사원 3인을 만나 이야기를 나눠봤습니다. ▲왼쪽부터 유두호 님, 윤영환 .. 더보기
20대부터 50대까지, 여성이 일하기 좋은 직장 풀무원 취업과 이직을 준비하는 여성이라면 여성이 일하기 좋은 직장에 관심을 갖기 마련이다. 여성이 다니기 좋은 직장이란 어떤 직장일까? 같은 여성이라 할 지라도 20대의 싱글 여성과 40대의 워킹맘이 필요로 하는 복지는 다르다. 입사부터 결혼과 임신, 출산, 육아의 과정을 겪으며 변화하는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워라밸(Work-Life Balance)’을 든든히 지원해 줄 세심한 밀착 복지를 지원하는 회사가 바로 여성이 다니기 좋은 회사라 할 수 있을 것. 풀무원은 왜 여성이 일하기 좋은 직장으로 손꼽힐까? 지난 3월 8일 세계 여성의 날을 기념해 풀무원에서 근무하는 20대부터 50대까지 여성 직원들의 이야기를 들어봤다. 20대, 눈치 보지 않는 리프레시 휴가로 업무 집중도 up 20대의 사회초년생들이 중요하게 .. 더보기
간식부터 한 끼 식사까지, 편의점 꿀맛 조합 메뉴 추천! 식사를 간편하게 해결하고 싶을 때나 출출할 때, 참새 방안갓처럼 드나드는 편의점. 특히 20조원 편의점 시장, 2018년 트렌드와 전망은?에서 다룬 것처럼, 최근에는 다양한 편의점 제품이 속속 출시되며 편의점 먹거리의 퀄리티도 한층 좋아졌다. 인스턴트 음식이 아닌, 맛과 건강을 모두 챙길 수 있는 간편식들을 언제 어느 때나 쉽게 접할 수 있게 된 것. 편의점 매대 앞에 서면 늘 깊은 고민을 하게 되는 ‘편의점 마니아’들을 위해, 한 끼 식사로 손색없는 편의점 꿀맛 조합 메뉴부터 더부룩하지 않고 ‘속 편한’ 편의점 간식과 상큼한 음료까지 만나본다. 간단하지만 맛있게! 편의점 꿀맛 조합으로 한 끼 식사 편의점에서 한 끼 식사를 해결하려다 보면, 컵라면이나 샌드위치 하나로는 아쉬울 때가 있다. 한 끼를 먹어도.. 더보기
20조원 편의점 시장, 2018년 트렌드와 전망은? 풀무원, 1인가구 겨냥한 신선·냉장식품으로 승부수!!! 한국편의점산업협회에 따르면 2016년 기준 국내 편의점 매출 규모가 20조원을 돌파하는 등 꾸준한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도시락 등 간편식 시장이 급성장하며 편의점에서 간식거리가 아닌 끼니를 해결하는 경우도 늘어나고 있다. 지난 12월 산업통상자원부의 통계에 따르면 2017년 11월 편의점 매출에서 식품의 매출은 52.4%에 달했을 정도다. 그렇다면 편의점의 어떤 제품들이 소비자의 지갑을 열게 했을까? 앞으로 편의점 식품은 어떠한 방향으로 발전할까? 잡화는 H&B 스토어와 균일가 생활용품숍에서, 식품은 편의점에서 편의점 매출의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하는 것은 식품(54.2%) 및 담배를 포함한 기타 품목(41.1%)이다. 생활용품(3.7%)과 잡화(1%)의 매출 비중은 미미하다. 실제로 편의.. 더보기
건강한 간편식으로 준비하는 정월대보름 음식 올해 3월 2일, 매년 음력 1월 15일은 둥근 보름달을 볼 수 있는 정월대보름이다. 정월대보름은 잘 알고 있지만 왜 정월대보름을 중요하게 여기는지, 정월대보름에 어떤 음식들을 먹는지는 정확히 알지 못하는 경우도 있을 것이다. 정월대보름의 유래와 준비하기 번거로운 정월대보름 음식을 건강한 간편식으로 손쉽게 준비하는 법, 그리고 정월대보름에 함께 즐기면 좋을 한식 한 상까지 소개한다. 새 해 첫 보름달이 뜨는 날, 정월대보름 우리 전통 명절의 하나인 정월대보름은 농사력을 기반으로 해마다 같은 시기에 반복되는 농경 사회의 풍속인 세시풍속에서는 가장 중요한 날로 여겨진다. 보름달은 전통적으로 풍요와 다산을 상징한다. 보름달은 한 달에 한 번씩 뜨지만, 그 중에서도 정월대보름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더보기
[르포] 기업과 지역사회가 상생하는, 강화도 우리마을 콩나물 사업장에 가다 콩나물과 함께 발달장애인들의 미래도 쑥쑥 자라나고 있는 근로사업장, 강화도 우리마을은 직업재활시설의 롤모델이 된 지금도 근로장애인들의 근무환경 개선을 위한 노력을 끊임없이 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해 말, 총 76평(251㎡) 규모의 증축 공사를 마치고 새단장한 콩나물 사업장은 작업 환경 개선은 물론 위생·편의시설 개선으로 발달장애인 근로자들의 만족도를 한껏 높였습니다. 그렇다면 강화도 우리마을의 콩나물 사업장은 어떻게 변신했을까요? [르포] 콩나물과 함께 발달장애인의 미래도 쑥쑥, ‘강화도 우리마을’을 소개합니다 에 이어, 한층 더 쾌적해진 콩나물 사업장과 근로장애인들의 하루를 따라가 보겠습니다. 발달장애인 근로자들의 복지와 함께 콩나물 생산량도 쑥쑥 직업재활시설 강화도 우리마을의 거주 및 업무공간은 .. 더보기